자존심 구긴 디즈니+, 韓 시장 만만히 봤다 '큰 코'

자존심 구긴 디즈니+, 韓 시장 만만히 봤다 '큰 코'


 

디즈니+가 출시 이후 맥을 못 추고 있다. 지난 12일 출범 후 한 달이 채 되지 않았지만, 벌써부터 볼 것이 없다는 혹평이 나온다.


출시 10일 만에 이용자 30% 감소

+ 자막, 앱 사용성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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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로저스 2021.12.01 12:08
어지간하면 이미 다 대부분 본 거라서 1달만 보고 그만 볼 생각
탁상시계 2021.12.01 12:17
추억의 디즈니만화동산!!
메좆두 2021.12.01 13:57
HBO OTT 나온다는데 그거나 보자
라인업 지리던데
주클럽 2021.12.01 14:53
[@메좆두] 문제는 hbo에 볼만한건 다 봐서
꾸기 2021.12.02 12:54
[@메좆두] ㅇㅇ 윗분글대로..
hbo거는 워낙 명작이 많아서..
이미 대부분 봤다는게.. 함정이더라. ㅋㅋ
하나같이 명작들인데..
SDVSFfs 2021.12.02 11:55
로키,완다비젼 보고나니 뭔가 의욕 팍사라짐 ㅋㅋ호크아이 일단 보고있긴한데..왓이프가 얼렁 나오던지 빌어먹을 자막좀 어떻게 하던지...오역에 오타에 검은 박스는 왜있고 자막은 왜 나오다 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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