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넷플릭스 근황

일본 넷플릭스 근황

참고로 
넷플릭스는 2020년 기준으로 일본 OTT MS 약 20%로 1위
2위 아마존 프라임보다 7%p 앞섬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꽃자갈 2021.11.25 08:13
하씨 카우보이 비밥 진짜. 실사화 20년을 기다렸는데 1화 보고는 도저히 손이 안가는데 미치겠다
불룩불룩 2021.11.25 10:37
[@꽃자갈] 안본눈 삽니다…
오픈유어아이즈 2021.11.25 12:01
[@꽃자갈] 원작이 갓띵작인데 굳이 실사화를 ㅋㅋ 실사화해서 잘되는 꼴을 못봐서 ㅋㅋ 실사 나온꼬락서니 보고 그냥 원작 오랜만에 다시 정주행해야겠다는 생각밖에 안들더라구요 ㅋㅋ
스티브로저스 2021.11.25 12:03
MCU처럼 코믹스를 현실에 옮길 때 각색을 해야할 부분들을 잘 조율하면 괜찮은데
일본애니들은 실사화할 때 원작 그대로 구현하는 걸 최고의 가치로 여겨서
실사로 옮겼을 때 이질적이거나 이상한 부분들을 제거를 못함

근데 비밥은...원작 그대로도 구현을 못했지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9323 관중석 쓰러진 어린이팬 구했다! 김범수 강원 트레이너 "내가 아닌 그… 댓글+1 2025.05.27 1248 4
19322 '너무 낯익은 배우' 최정우, 27일 갑작스러운 사망…향년 68세 "… 댓글+1 2025.05.27 1698 0
19321 늦은 밤 왕복 6차로 무단횡단하던 50대 치어 숨지게한 운전자 무죄 댓글+1 2025.05.27 1065 3
19320 '쌤을 제일 좋아해'…제자들이 기억하는 숨진 교사 댓글+2 2025.05.27 922 0
19319 통일교 관계자 수십여 명 윤석열 취임식에 초청 확인 댓글+2 2025.05.27 954 6
19318 슈카월드 클리앙 반응 댓글+27 2025.05.27 1629 6
19317 '찬물 욕조'에 아들 넣어 숨지게 한 계모… 친자식은 불법 입양 2025.05.27 662 1
19316 '초등생 살해' 명재완, 하루 한 번 꼴 반성문 제출… 26일 첫 공… 댓글+5 2025.05.27 688 1
19315 “한국 큰일났다”...갈 곳 잃은 청년들 댓글+1 2025.05.27 995 2
19314 인간 통제 벗어나려한 AI…"종료 지시 피하기 위해 코드 조작" 2025.05.27 789 0
19313 LH아파트 설계 공모서 금품 주고받은 업체 대표·교수 무더기 송치 2025.05.27 527 4
19312 국내 시장으로 진출을 원하는 일본 다이소 근황 댓글+1 2025.05.27 1651 4
19311 최근 이기적인 2030을 향한 일침 댓글+7 2025.05.27 2580 6
19310 정부, 개고기 종식에 예비비 834억 긴급 투입 댓글+8 2025.05.26 1305 2
19309 황정음, 26일 이영돈과 이혼 확정 "소송 절차 종료…가압류 모두 해… 2025.05.26 1519 0
19308 "알고는 못 먹는다"…비위생 식당용 김치찌개 공장 적발 댓글+1 2025.05.26 1243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