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를 대학으로 만들려고 했던 어느 사단장

군대를 대학으로 만들려고 했던 어느 사단장

.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퍼플 2021.11.19 07:43
부하들 신경많이써주셨네
물론 일과시간에는 훈련시키니
후방이라도 군인본분은지켜야지.,
menpiece 2021.11.19 09:04
나 여기나왔음 좋은제도임 진짜 ㅎㅎ
구본길 2021.11.19 14:02
역시 지휘관의 역할은 막중하네.

전쟁을 우습게 아는 미필이 군 통수권자가 되면 죽어나는건 청춘들일텐데 알고는 있는지 모르겠다.
민생을 모르는 부잣집 도련님이 행정부 수반이 되면 죽어나는건 민초들일텐데 알고는 있을지. ㅉㅉㅉ
fffffffffffffff… 2021.11.19 16:28
시발 우리부대는 관심도 없었지
게다가 분대장 휴가도 반토막 내버리고.. 분대장 11개월했는데
별빛 2021.11.19 16:28
별 달 자격이 있으시군
신선우유 2021.11.19 21:35
법대 학점이 필요해서 군대에서 방통대 편입했는데, 소대장이랑 미리 얘기되었던 기말시험 날에 중대장 새끼가 안된다고 꼬장부림. 1학점 모자라서 결국 졸업을 못함. 필요한 학점은 채웠지만, 1학점 때문에 한학기 등록금 또 내긴 그래서 결국 졸업은.포기했지. 개또라이 새끼였음.
aporia 2021.11.21 02:13
하 시발 같은 관할지인데 사단장이 또라이새기라 전투체육도 뒤지게 했다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337 예전 kt 위성 중국 매각사건 결말 댓글+1 2025.09.08 1024 9
20336 전남친 아내 행세해서 얻은 성관계 사진 유포한 30대 실형 댓글+1 2025.09.07 1446 4
20335 빵집 사장님이 만든 소금빵 원가표 댓글+10 2025.09.07 1196 4
20334 직원에게 휴식시간 안주고 일 시켰다가 5천만원 물어주게 된 사장 댓글+2 2025.09.07 1053 5
20333 "참이슬프레쉬, 페트로10병" 尹, 순방길 전용기에 소주 실었다 2025.09.07 830 4
20332 "아재도 아니고 왜 그걸 해요?"…신입 사라지더니 '비상' 2025.09.07 1025 2
20331 이번 미국 불체자 사태에 대한 이민카페 댓글 댓글+6 2025.09.07 978 4
20330 창업비 6000만원, 본사 몫 70%?…흉기난동 비극이 드러낸 프차의… 댓글+1 2025.09.07 797 1
20329 쯔양 협박해 돈 뜯은 구제역, 항소심도 징역 3년 실형 댓글+1 2025.09.07 772 1
20328 mz들이 원하는 근무환경 댓글+5 2025.09.07 1389 3
20327 마약 유통업자는 사형 시켜도 된다고 주장하는 변호사 댓글+4 2025.09.06 1938 11
20326 미국 롯데리아 최신 근황 댓글+3 2025.09.06 1628 3
20325 위구르 여행중인 유튜버가 지나가다 만난 아재 댓글+4 2025.09.06 1487 4
20324 장사 ㄹㅇ 못하는 빽다방 사장님 댓글+6 2025.09.06 1920 10
20323 '암 투병' 9살 아이가 박카스 선물…고깃집 사장 눈물 쏟은 사연 댓글+1 2025.09.06 843 3
20322 신림동 피자 본사 입장문발표 댓글+1 2025.09.06 1337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