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직원이 문따고 들어와서 성폭행

호텔 직원이 문따고 들어와서 성폭행

건전한 시민 ㅇㅈㄹ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인지지 2021.11.13 17:58
이야 동일전과 인데 고작4년  판사 대다나다
스티브로저스 2021.11.13 18:00
이게 2020년대에 벌어지는 사건이라는 것도 놀라운데 형량 4년 ㅇㅈㄹ
유후원츄 2021.11.13 19:16
성폭행이나 강간범은 거세하자니까

근데 성관련법은 여자들도 악용을 하는 케이스도 많으니 ㅅㅂ
흐냐냐냐냥 2021.11.13 19:29
4년???
상낭자 2021.11.13 20:05
이번엔 4년이지만 이전 집유에서 받은 형량도 같이 살아야해서 단순 4년이 아니고, 대략 6~7년쯤 살 겁니다..그래도 부족하긴 하지만.
d1801 2021.11.13 22:33
동일전과범에 범행도 악질인데 고작 4년이냐;;; 참
띵크범 2021.11.14 02:15
호텔이라면서 성범죄조회도 안하나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6887 배달기사 발목에 전자발찌 떡하니…"성범죄자 우리집 온다니 소름" 댓글+1 2024.09.24 915 1
16886 동거녀 살해 후 시멘트 부어 베란다 은닉…범행 16년 만에 검거 댓글+2 2024.09.24 1309 0
16885 의사들 '블랙리스트 작성자' 감싸기…줄잇는 '송금' 인증 댓글+5 2024.09.24 1119 5
16884 의사들 사이에서 내부갈등 최고조...내부분열 심각 댓글+1 2024.09.24 1257 4
16883 "중요부위 필러 맞고 핏물 뚝뚝, 병원은 연고 발라줘…괴사해 80% … 2024.09.24 1174 3
16882 중국행 6개월째에도 “푸바오 데려와달라” 끝없는 민원…서울시 결국 댓글+12 2024.09.23 1549 0
16881 구속된 블랙리스트 전공의의 치밀함 댓글+3 2024.09.23 1610 6
16880 크~ 사라진 2030대 댓글+7 2024.09.23 2372 5
16879 루리] 권고사직 당한지 반년도 넘은 전직장에서 장문의 문자가 왔다. 댓글+1 2024.09.23 2016 13
16878 명동교자, 음식에 바퀴벌레 과징금 1850만원 댓글+2 2024.09.23 1576 5
16877 르세라핌, 아일릿한테 고소 당한 렉카들 근황 댓글+4 2024.09.23 1915 7
16876 엔비디아 때려잡겠다던 중국 유니콘 글카 근황 댓글+3 2024.09.23 1593 2
16875 벤츠 전기차 배터리 기술력 수준 댓글+4 2024.09.23 1752 7
16874 해외에서 오징어 게임2 보이콧운동이 일어나는 듯 댓글+8 2024.09.23 1976 5
16873 댓글 곱창난 모 방송사 유튜브채널 댓글+7 2024.09.23 1701 4
16872 부하 58명과 성관계한 미모의 중국 고위공무원 댓글+4 2024.09.23 179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