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디시인의 일뽕이 된 이유

어느 디시인의 일뽕이 된 이유

출처는 생략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껄떡쇠08 2021.11.02 00:43
오징어 게임 감독은 '내가 먼저 생각했는데?' 식의 변명은 하지 않았음.
오히려, 카이지 같은 만화를 보며 영향을 받았다고 분명히 밝혔음.
띵크범 2021.11.02 01:13
[@껄떡쇠08] https://m.youtube.com/watch?v=akQwNg3fxak
16분 40초부터 보세요 했는지 안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아른아른 2021.11.02 01:43
[@껄떡쇠08] 신이말하는대로도 구상과 대본은 나오기 전에 짜여졌을텐데.. 굳이 그걸 한쪽이 먼저다 라고 짚어 말씀하셨어야 했을까.. 싶네요. 다소 아쉽습니다.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9328 경찰, 백종원 '더본코리아' 관계자 첫 조사…허위 광고 의혹 2025.05.28 167 0
19327 진돗개에 물린 '예비 신부'…견주는 "뼈라도 부러졌냐" 2025.05.28 356 1
19326 특이점이 온 치킨 가격 근황 2025.05.28 466 1
19325 현역병장이 중국에 군사기밀 유출시킨 사건 근황 댓글+3 2025.05.28 381 4
19324 카리나 문제의 그 옷 댓글+6 2025.05.28 643 1
19323 관중석 쓰러진 어린이팬 구했다! 김범수 강원 트레이너 "내가 아닌 그… 댓글+1 2025.05.27 1577 5
19322 '너무 낯익은 배우' 최정우, 27일 갑작스러운 사망…향년 68세 "… 댓글+1 2025.05.27 1996 0
19321 늦은 밤 왕복 6차로 무단횡단하던 50대 치어 숨지게한 운전자 무죄 댓글+2 2025.05.27 1252 3
19320 '쌤을 제일 좋아해'…제자들이 기억하는 숨진 교사 댓글+2 2025.05.27 1076 0
19319 통일교 관계자 수십여 명 윤석열 취임식에 초청 확인 댓글+3 2025.05.27 1135 6
19318 슈카월드 클리앙 반응 댓글+29 2025.05.27 1959 8
19317 '찬물 욕조'에 아들 넣어 숨지게 한 계모… 친자식은 불법 입양 2025.05.27 774 1
19316 '초등생 살해' 명재완, 하루 한 번 꼴 반성문 제출… 26일 첫 공… 댓글+5 2025.05.27 781 1
19315 “한국 큰일났다”...갈 곳 잃은 청년들 댓글+1 2025.05.27 1145 2
19314 인간 통제 벗어나려한 AI…"종료 지시 피하기 위해 코드 조작" 2025.05.27 902 0
19313 LH아파트 설계 공모서 금품 주고받은 업체 대표·교수 무더기 송치 2025.05.27 632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