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욕에 미쳐 손녀를 범한 할배

성욕에 미쳐 손녀를 범한 할배


"불우하게 자라온 74세의 고령··· 장기간 수감이 힘든 상황을 고려해 달라"

"피해자를 위해 기도하며 살 수 있게 최대한의 관용을 베풀어 달라(?)"

 

실제로 한 말

 





 

심지어 이새끼가 유일하게 남은 가족이었는데

돌보지도 않으면서 성적 해소 용도로 손녀를 씀

 

 

 



 

최후 진술은...누가 보면 제3자가 범행 저지른줄 알겠네...

 

 

가족의 따뜻함을 기억하기 전에 추하고 더러운 기억이 평생 남을 저 아이가 너무 불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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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밥도 2021.10.11 13:45
시이펄 이래서 사형제도를 폐지 못 해
28년생김지영 2021.10.11 14:26
저래놓고 뉘우치고 기도하면 천국간다고 믿는 정신병자들이 너무 많음
도선생 2021.10.11 18:36
안에서 살다 가는게 손녀한테 더 좋겠다
스카이워커88 2021.10.11 20:33
저 동물은 그냥 손녀와 격리시키는게 답 그러니 형량 유지해서 빵에서 인생 마감시켜야함
4wjskd 2021.10.12 11:23
처벌 받아봐야 몇 년 받다 가겠네 ㅅㅍ
elfikeld 2021.10.15 10:16
남은 손녀가 너무 불쌍하네
이제 아무도 없으니....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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