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가부에 경고한 감사원

여가부에 경고한 감사원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아른아른 2021.10.05 13:47
그동안의 감사는 어찌 넘겼는데 결과적으로 성과가 안나오니까 이제 두들기는건지... 감사가 잘 안되고 있던건지...
28년생김지영 2021.10.05 14:03
위안부 피해사실 알리기위한 사업에 고작 4500만원 편성했다는것도 웃기지만 그 많은 국민세금 가져가서 2년동안이나 지지부진한 이유는 대체 뭐냐
쏠라씨 2021.10.05 14:14
[@28년생김지영] 애초에 신경도 안썼다는 얘기
느헉 2021.10.05 15:19
이 ㅅㅂ 것들은 손만대면 멀쩡한 사업도 똥으로 만들어 버리네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7498 지능적인 요즘 여자성희롱 고소 근황 댓글+2 2024.11.25 2248 12
17497 '응급실 뺑뺑이'로 환자 사망…대구카톨릭병원 소송 패소 댓글+1 2024.11.25 1033 2
17496 말도 없이 노쇼한 손님에게 문자 보낸 점주가 받은 답장 댓글+5 2024.11.25 1353 2
17495 국내 역사상 최악의 지상파 개막장 프로그램 댓글+2 2024.11.25 1766 2
17494 밀폐용기 '코멕스' 대표 야반도주 2024.11.25 1322 1
17493 12년간 임신만 7번, 짐승같은 '본능 부부'의 민낯 댓글+3 2024.11.25 1636 3
17492 ‘의사가 마약 투약’ 올해에만 294명 적발…역대 최다 기록 깰 전망 댓글+2 2024.11.25 785 2
17491 돈 20만원 가지고 싸운 부부 댓글+4 2024.11.25 1315 1
17490 나는솔로 출연자한테 돈 못받았다는 사람 댓글+1 2024.11.25 1270 3
17489 여직원들 왕따 시키는 이유가 참 기가 차네요 댓글+1 2024.11.25 1466 5
17488 한국 삼킨 中전기버스, 그 뒤엔 '검은거래' 있었다 댓글+1 2024.11.25 1048 3
17487 블프에 다이슨 사려다 돈도 써본 사람이 쓴다는걸 느낀 40대 댓글+4 2024.11.25 1154 1
17486 강원도 근황 댓글+3 2024.11.25 1661 3
17485 40년 된 중소 다니고 느낀 점 댓글+4 2024.11.25 1971 14
17484 정우성 사귀지도 않는 문가비 미혼모전말 댓글+7 2024.11.25 1734 1
17483 "난민은 받자면서 문가비는?" …정우성, 혼외자 인정 속 갑론을박 댓글+8 2024.11.25 1439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