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뽕 치사량 맞은 짱궤들

(중)국뽕 치사량 맞은 짱궤들


남의 나라 전쟁에 끼어들어서 남의나라 영토를 두동강 내고 

지금까지도 지들이 한반도의 주적 북괴놈들을 도와서

미국을 상대로 구원해 줬다는 개소리를 당당하게 하는 중공놈들







하지만 유감스럽게도 남의 나라에 함부로 기어들어온 중공놈들은 파로호 호수 밑에 고이 수장되어서 물고기들의 일용할 양식이 되었다 .






더러운 중공놈들 썩은 몸뚱아리 뜯어먹고 귀여운 우리나라 물고기들이 배탈이라도 안났는지 조금 안타까웠다.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MMDD 2021.10.04 11:16
지들 국뽕 영화에 진격의 거인 복장 쳐입고 보네 ㅋㅋㅋㅋ
15지네요 2021.10.04 11:22
절레절레
흐냐냐냐냥 2021.10.04 11:46
조선족 ㅅㄲ들 보면 화가 치민다
꽃자갈 2021.10.04 12:15
처음에 시작할 때 주위를 보니 좀 나이드신 분들과 30대 이후의 분들이 많이 계셔서 깜짝 놀랐습니다.

거두절미하고 조선에서 김일성에게 호통치는 씬에서 모두들 영화에 몰입된 나머지,

"죽여!"

"저런 개념없는! 저래서 빵즈들은 안돼!"라고 외치고 난리가 났습니다.

미 해군 니미츠급 항모가 나오니 모두들 흥분해서

"미제들을 수장시키자!"

"다시 한 번 동남풍을 보여줘!" 라고 외치며 맥아더의 얼굴에 싼쯔얼, 우한의 박쥐고기, 태반캡슐을 던졌습니다.

저도 너무나 가슴이 벅차올라 옆에 앉은 여자친구를 집어던지며

"너희들에게 이 중화 8만년의 찬란한 역사를 뺏길소냐!" 라고 소리쳤습니다.

뒷좌석에서 어르신들이 박수를 치시더군요.

미군 포격에 의용군이 학살당하는 씬에서는 통곡 소리가 시집가려면 시다다 같은 남자를 만나라를 무색케 터져 나왔습니다.

한 50대의 아저씨는 벌떡 일어나 음료수 빨대로 자신의 배를 자해하는 소동을 벌였습니다.

한 아주머니는 영화관 바닥을 데굴데굴 구르며 "아아, 마오주석님! 아아 마오님!! 마오님!!!" 하며 울부짖었고 이윽고 누군가가 우렁차게 외치는 "시황제 폐하 만세 만세 만만세!"의 함성과 의용군 행진곡을 모두가 손에 손잡고 부를 때에는 눈물을 아니흘리는 자가 없었습니다.
킨짱 2021.10.04 13:00
[@꽃자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783 아이스크림값 냈는데…초등생 절도범 몰아 얼굴 공개한 무인점포 업주 2025.10.22 328 4
20782 캄보디아 근황 이후 다르게 보이는 것 2025.10.22 807 4
20781 어린 딸 지키려고…중학생들 탄 전동킥보드 막아선 30대 여성, 중태 댓글+1 2025.10.22 568 1
20780 박정훈 대령이 준장되는게 파격적인 이유 댓글+3 2025.10.22 640 2
20779 한미, 우라늄 농축+재처리 허용 합의 댓글+3 2025.10.22 490 0
20778 "올해 한국영화 한 마디로 붕괴" 천만영화 감독의 한탄... 댓글+6 2025.10.22 522 1
20777 ‘SM 주가조작’ 김범수 카카오 창업자 1심 무죄 댓글+2 2025.10.21 684 1
20776 한국 설득 통했나..."트럼프 정부 입장 변화" 댓글+1 2025.10.21 1020 0
20775 “일어 통역 구한다며 캄보디아 유인… 감금한채 성인방송 강요” 2025.10.21 989 2
20774 ‘당신이 야구장 못간이유’ 암표 10만장 판 40대 검거 2025.10.21 803 1
20773 설악산 살인사건의 비밀 2025.10.21 883 1
20772 이 대통령 “비생산적 투기 수요 철저히 억제" 댓글+2 2025.10.21 550 0
20771 트럼프, 백악관 철거 시작... "그 자리에 연회장 증축" 댓글+4 2025.10.21 762 2
20770 채상병사건 박정훈대령 근황 2025.10.21 1531 14
20769 젊은 약사에게 '10만원' 건넨 80대 노인…"용돈 줄게, 내 딸 하… 2025.10.21 1302 1
20768 배민 망해가는 중 댓글+2 2025.10.21 1692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