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맘과의 싸움에서 쾌거를 거둔 사람

캣맘과의 싸움에서 쾌거를 거둔 사람

















 

1. 캣맘이 공영주차장에 길고양이 먹이터를 설치하면서 주변에 길고양이가 꼬임.


2. 글쓴 사람은 길고양이 울음소리 등에 시달린 나머지 국민신문고를 통해 해당 주차장 관리 주체인 시설관리공단에 민원을 넣음.


3. 담당 공무원들은 길고양이 먹이를 주는 행위까지는 제재할 법적 근거가 없다고 소극적으로 대응.


4. 글쓴 사람은 "공유지 무단 점거 폐기물"에 중점을 두고 계속 민원을 제기했고, 해당 시설관리공단은 이에 호응해 길고양이 먹이터를 치우면서 화단도 정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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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닭 2021.09.19 11:57
오 드디어 반격의 카드가 나오는군요. 폐기물이었다니...
ooooooo 2021.09.19 13:02
저 스스로 먹이를 찻아라 라는게 쓰레기통 뒤져라 라는 말과 같은거임  저렇게 먹이를 없애면 안 늘어날거 같죠
똑같이 늘어 납니다
jiiiii 2021.09.19 15:46
[@ooooooo] 그래서 결론이 뭔가요??
차니 2021.09.19 16:22
[@jiiiii] 지가 하는소리가 개소리라는거죠
ssee 2021.09.19 16:52
[@ooooooo] 위에글은 고양이가 밀집되면서 소음, 배설물 문제때문인거고.

님이 말하는건
고양이 기르다가 버리는 사람들이야기인거고.
아무무다 2021.09.19 17:19
[@ooooooo] 야생에서..... 먹이가 풍족해지면

종족번식에만 집중하게됨... 뭐 알고 하는 소린지....
어어야느너 2021.09.19 19:47
[@ooooooo] 남의땅이고 지 위선떨면서 남의땅에서 손해볼거 하나없으니
캣맘이든 잘난척하지, 지 재산권안에서 남이 그러면 칼먼저들놈들이
캣맘같은 족속들임. 위선좀 그만떨어라.
kong22 2021.09.19 21:07
[@어어야느너] 속이 시원하네요.
덤보85 2021.09.19 22:47
[@ooooooo] 너구나 캣맘
똦똦이 2021.09.20 10:18
[@ooooooo] 그러니 옛 쥐 퇴치 운동처럼 고양이 퇴치 운동을 해야겠네요!
킨짱 2021.09.19 20:38
정신나간 길고양이 엄마들 그냥자기집에서 키우면되잖아?
15지네요 2021.09.19 20:47
[@킨짱] 이쁜고양이만 잡아가고 남겨진 애들은 못난이만 남겨져서 점점 못나지는중
SDVSFfs 2021.09.20 13:46
끈기의 랫맘이 저런다고 포기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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