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파견으로 1년만에 1억 번 간호사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코로나 파견으로 1년만에 1억 번 간호사
6,863
2021.09.16 21:05
3
3
프린트
신고
이전글 :
정철승 변호사 윤서인 고소 근황
다음글 :
인터넷 하는 성범죄자 특징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아야야야야야
2021.09.16 21:08
119.♡.137.252
신고
고생하네
고생하네
이게나라냐
2021.09.16 23:36
183.♡.96.30
신고
그래도 고생하는건 변함 없음
그래도 고생하는건 변함 없음
afadfasdfasdfas…
2021.09.17 00:38
121.♡.154.85
신고
파견은 뭐.. 더 쳐주지 화이팅
파견은 뭐.. 더 쳐주지 화이팅
케세라세라
2021.09.17 11:39
211.♡.253.219
신고
그래... 고생하고 위험한만큼 벌어야지. 누가 뭐라 하겠나??
그래... 고생하고 위험한만큼 벌어야지. 누가 뭐라 하겠나??
거신
2021.09.17 14:35
121.♡.23.203
신고
그만큼 생고생하고 있다는 의미 아니겠음? 고생한만큼 받는거라면 어디가서도 자랑해도 됨. 질투하는 사람은 가서 고생해보면 느끼겠지 뭐
그만큼 생고생하고 있다는 의미 아니겠음? 고생한만큼 받는거라면 어디가서도 자랑해도 됨. 질투하는 사람은 가서 고생해보면 느끼겠지 뭐
통영굴전
2021.09.17 21:23
121.♡.131.119
신고
댓글보니 나라가 변해가는게 느껴진다. 돈의 가치 앞에 열등감과 자격지심이 아닌 공정하게 남들보다 고생해서 번 돈 축하해 주는게 맞지. 불로소득이 문제지 ㅅㅂ
댓글보니 나라가 변해가는게 느껴진다. 돈의 가치 앞에 열등감과 자격지심이 아닌 공정하게 남들보다 고생해서 번 돈 축하해 주는게 맞지. 불로소득이 문제지 ㅅㅂ
로그인
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유저이슈
유저들이 올리는 이슈자료, 게시판 성격에 맞지않는 글은 삭제합니다.
글쓰기
일간베스트
+3
1
“망설임 없이 뛰어들었다”…제주도 해변서 세 자녀 구한 아버지, 결국 숨져
+1
2
태국-캄보디아 전쟁 근황
+4
3
아는 누나랑 여행가게되었는데 고민인 내향적 공무원
4
'러닝' 돈 안 든다고?…"200만원 썼어요" MZ 돌변한 까닭 [대세로 뜨는 '덕질 소비']
주간베스트
+20
1
인터넷 분탕충들은 현실에선 다르게 살까?를 연구한 심리학 교수
+4
2
소일거리로 크림 리셀 6억 거래한 블라인의 최후
+4
3
윤석열 교도소 에어컨 비하인드
+4
4
롤스로이스 사건 충격 근황
+1
5
SPC가 지난 3년동안 처벌 안받은 진짜 이유
댓글베스트
+8
1
무료 양산 나눈 대프리카... 돌아온 양심은 없었다
+6
2
軍 간부들, 혹시나 했더니…병사 복지비로 한우 사 먹었다
+4
3
아는 누나랑 여행가게되었는데 고민인 내향적 공무원
+3
4
지자체 소개팅 행사... 시대착오적 비판
+3
5
“망설임 없이 뛰어들었다”…제주도 해변서 세 자녀 구한 아버지, 결국 숨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9911
'러닝' 돈 안 든다고?…"200만원 썼어요" MZ 돌변한 까닭 [대…
2025.07.27
1223
0
19910
“망설임 없이 뛰어들었다”…제주도 해변서 세 자녀 구한 아버지, 결국…
댓글
+
3
개
2025.07.27
1254
3
19909
태국-캄보디아 전쟁 근황
댓글
+
1
개
2025.07.27
1386
1
19908
아는 누나랑 여행가게되었는데 고민인 내향적 공무원
댓글
+
4
개
2025.07.27
1531
0
19907
무료 양산 나눈 대프리카... 돌아온 양심은 없었다
댓글
+
8
개
2025.07.26
2053
6
19906
지하철 부정승차 단속현장
댓글
+
1
개
2025.07.26
1366
3
19905
SPC가 지난 3년동안 처벌 안받은 진짜 이유
댓글
+
1
개
2025.07.26
1818
9
19904
軍 간부들, 혹시나 했더니…병사 복지비로 한우 사 먹었다
댓글
+
6
개
2025.07.26
1442
8
19903
호우피해로 산청에서 진주까지 떠내려간 소
2025.07.26
1088
5
19902
진짜 심각한 미국 필라델피아 근황
댓글
+
1
개
2025.07.26
1744
6
19901
폭우로 고립된 가평군 마을 사람들이 살 수 있었던 이유
2025.07.26
1093
4
19900
이번주 민생지원금 근황
댓글
+
1
개
2025.07.26
1458
4
19899
지자체 소개팅 행사... 시대착오적 비판
댓글
+
3
개
2025.07.26
1101
0
19898
폭우때 비상소집 걸려 출동했던 공무원 결말
2025.07.26
1023
1
19897
실버타운이라는 허상... 곰팡이 천국 폐허였다.
댓글
+
1
개
2025.07.26
959
2
19896
“빨리 먹어라” 혼밥女 홀대한 여수 식당, 결국 과태료 처분
댓글
+
3
개
2025.07.25
1696
6
게시판검색
RSS
1
2
3
4
5
6
7
8
9
1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