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미성년자 근황

중국 미성년자 근황



 

일주일 참았다가 게임(원신)을 켜자 눈물이 쏟아지는 모습이다.


이제부터 중국의 미성년자는 주말에 1시간 씩만,

일주일에 최대 3시간 밖에 온라인 게임을 못한다.


중국은 본인 인증의 방식으로 얼굴 인식을 사용하며,

휴대폰을 개통할 때 의무적으로 등록해야 한다.


따라서 우리나라처럼 부모님 명의로 몰래 하는 것 또한 불가능하다.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스티브로저스 2021.09.09 15:02
10대 때 못하게 하면 오히려 반감만 커져서 20대 되면 더할 수도 있음
치킨바베큐 2021.09.09 17:28
장기나 두면서 살아라
gotminam 2021.09.09 18:19
불쌍하내 애들이 뭔죄야
네온 2021.09.12 14:00
진짜 짱걔 개인 자유억압은 상상초월이네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9904 軍 간부들, 혹시나 했더니…병사 복지비로 한우 사 먹었다 댓글+2 2025.07.26 322 4
19903 호우피해로 산청에서 진주까지 떠내려간 소 2025.07.26 262 3
19902 진짜 심각한 미국 필라델피아 근황 댓글+1 2025.07.26 378 3
19901 폭우로 고립된 가평군 마을 사람들이 살 수 있었던 이유 2025.07.26 265 2
19900 이번주 민생지원금 근황 2025.07.26 364 2
19899 지자체 소개팅 행사... 시대착오적 비판 댓글+2 2025.07.26 305 0
19898 폭우때 비상소집 걸려 출동했던 공무원 결말 2025.07.26 312 1
19897 실버타운이라는 허상... 곰팡이 천국 폐허였다. 2025.07.26 323 2
19896 “빨리 먹어라” 혼밥女 홀대한 여수 식당, 결국 과태료 처분 댓글+3 2025.07.25 1328 6
19895 트럼프와 파월의 기싸움 댓글+4 2025.07.25 1097 7
19894 트럼프에 750조원 상납해서 개빡친 일본인들 댓글+1 2025.07.25 1170 4
19893 걸그룹 멤버 집에 괴한 침입 댓글+1 2025.07.25 1454 2
19892 지게차로 이주노동자 들어올린 50대 가해자 눈물 “달리 할 말 없어” 2025.07.25 808 0
19891 소일거리로 크림 리셀 6억 거래한 블라인의 최후 댓글+2 2025.07.25 1123 8
19890 "계엄으로 정신적 고통 명백"…법원, 尹 손배책임 첫 인정(종합)/뉴… 댓글+16 2025.07.25 889 7
19889 '지게차 괴롭힘' 스리랑카 청년 꾹 참은 이유…"결혼할 여친 있다" 2025.07.25 968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