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 김택진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who? 김택진
6,877
2021.09.06 08:59
4
ㅋㅋㅋㅋㅋ
4
프린트
신고
이전글 :
2년간 탈영했던 사람
다음글 :
카카오 헤어샵 수수료 미쳤네ㅋㅋ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잉여잉간
2021.09.06 09:46
125.♡.118.3
신고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15지네요
2021.09.06 10:33
118.♡.4.157
신고
청소년은 돈벌이에 큰 영향을 주지 못하니 적극적으로 액션을 깐건가
실제 수익은 역시 린저씨들이엇구
청소년은 돈벌이에 큰 영향을 주지 못하니 적극적으로 액션을 깐건가 실제 수익은 역시 린저씨들이엇구
띵크범
2021.09.06 11:20
122.♡.191.200
신고
이거 애들은 위인전으로 알던데 큰일임
이거 애들은 위인전으로 알던데 큰일임
느헉
2021.09.06 12:27
14.♡.223.88
신고
애들은 손도 못대는 수준의 과금체계로 린저씨들 돈만 뜯으니 맞는 말이기도........
하긴 개뿔.
아무리 친기업적으로 생각해주려고 해도 두손두발 다 들었다.
쓰레기
애들은 손도 못대는 수준의 과금체계로 린저씨들 돈만 뜯으니 맞는 말이기도........ 하긴 개뿔. 아무리 친기업적으로 생각해주려고 해도 두손두발 다 들었다. 쓰레기
사깃타리우스
2021.09.06 15:57
61.♡.159.61
신고
안타까움..자신이 만든 게임 폐인들인 린저씨들 때문에 장인 장모도 잃고 ...
안타까움..자신이 만든 게임 폐인들인 린저씨들 때문에 장인 장모도 잃고 ...
decoder
2021.09.06 20:29
61.♡.81.36
신고
안철수 책 나왔을 때 알아봤다.ㅋ
안철수 책 나왔을 때 알아봤다.ㅋ
캬캬캬캬캬이이이
2021.09.06 21:29
1.♡.237.244
신고
그거 생각나네,,
고등학교 1학년때. 학교에서 성적하위권, 공부에는 관심이 없는 애가 있었는데..
하교하는데 저녁에 가족들이랑 소고기 먹는다고 자랑.
왜?! 오늘 무슨 날이야?
- 오늘 엄마가 리니지 아이템 주웠는데 70만원짜리 주우셨대
이말듣고 벙찜..
아 어머님 리니지하셔??
- 어, 우리 부모님, 나, 내동생 다 하는데?
2차 벙찜..( 앞뒤 대화 많이 생략했지만, 여하튼 온가족이 매달리고 있다는 뉘앙스의 말들을 했음)
아.. 그래..
100% 실화.. 지금도 납득이 잘 안됨..;;
그거 생각나네,, 고등학교 1학년때. 학교에서 성적하위권, 공부에는 관심이 없는 애가 있었는데.. 하교하는데 저녁에 가족들이랑 소고기 먹는다고 자랑. 왜?! 오늘 무슨 날이야? - 오늘 엄마가 리니지 아이템 주웠는데 70만원짜리 주우셨대 이말듣고 벙찜.. 아 어머님 리니지하셔?? - 어, 우리 부모님, 나, 내동생 다 하는데? 2차 벙찜..( 앞뒤 대화 많이 생략했지만, 여하튼 온가족이 매달리고 있다는 뉘앙스의 말들을 했음) 아.. 그래.. 100% 실화.. 지금도 납득이 잘 안됨..;;
dingdong
2021.09.09 20:35
124.♡.77.230
신고
근데 리니지 왜하냐 ㅋㅋㅋㅋ
근데 리니지 왜하냐 ㅋㅋㅋㅋ
로그인
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유저이슈
유저들이 올리는 이슈자료, 게시판 성격에 맞지않는 글은 삭제합니다.
글쓰기
일간베스트
+4
1
현재 해축팬들 사이에 난리난 김민재
2
공부의신 강성태 근황
+2
3
그알 캄보디아 범죄수용소 2편 요약
+3
4
"故김새론 유족, 김수현 아동복지법위반·무고죄로 고소"
+9
5
‘한은 마통’ 71조 빌려 쓴 정부…1분기 이자만 445억
주간베스트
+5
1
거리를 깨끗하게 만드는 자
+8
2
성장이 멈춘 80년대생 여자들
+3
3
아들 괴롭힌 일진 붙잡자…"아저씨 이제 끝났다" 성추행 누명
4
헬조센식 일처리 방법
+4
5
현재 해축팬들 사이에 난리난 김민재
댓글베스트
+12
1
군대에서 느낀 부모 유전의 파워
+9
2
‘한은 마통’ 71조 빌려 쓴 정부…1분기 이자만 445억
+9
3
2030 '능력과 돈이 없으면 아이를 낳으면 안 된다'
+6
4
탄핵 정국에 최순실 출소했었네…3월 형집행정지, 아무도 몰랐다
+5
5
정신 잃도록 때리더니 몸 닿았으니 쌍방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9165
"故김새론 유족, 김수현 아동복지법위반·무고죄로 고소"
댓글
+
3
개
2025.05.07
1435
3
19164
그알 캄보디아 범죄수용소 2편 요약
댓글
+
2
개
2025.05.07
1534
3
19163
공부의신 강성태 근황
2025.05.07
2362
4
19162
살 떨리는 냉면값...1만5천원도 "싼 거에요"
댓글
+
1
개
2025.05.07
1108
1
19161
"앗 잘못 내렸네" 이런 일 없게…지하철 도착역 더 자주 표출
댓글
+
2
개
2025.05.07
1188
1
19160
2030 '능력과 돈이 없으면 아이를 낳으면 안 된다'
댓글
+
9
개
2025.05.07
1395
0
19159
대학 캠퍼스에 불 지르고 귀국하려 한 중국인 유학생, 감옥행
댓글
+
3
개
2025.05.07
1033
0
19158
‘한은 마통’ 71조 빌려 쓴 정부…1분기 이자만 445억
댓글
+
9
개
2025.05.07
1065
2
19157
현재 해축팬들 사이에 난리난 김민재
댓글
+
4
개
2025.05.07
1858
9
19156
전세 사기 피하니… 월세 사기 온다
댓글
+
2
개
2025.05.06
1894
1
19155
차 막아놓고 사과는커녕 "병X 같은 X아"…택시기사 막말 논란
2025.05.06
1284
2
19154
尹 이기고 돌아왔다? 부끄러움을 모르는 죄
2025.05.06
1397
5
19153
탄핵 정국에 최순실 출소했었네…3월 형집행정지, 아무도 몰랐다
댓글
+
6
개
2025.05.06
1311
6
19152
군대에서 느낀 부모 유전의 파워
댓글
+
12
개
2025.05.06
1864
2
19151
이재명 "군 복무경력, 공공기관서 인정받도록" 호봉 반영
댓글
+
1
개
2025.05.06
1197
1
19150
정신 잃도록 때리더니 몸 닿았으니 쌍방
댓글
+
5
개
2025.05.06
1819
4
게시판검색
RSS
1
2
3
4
5
6
7
8
9
1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실제 수익은 역시 린저씨들이엇구
하긴 개뿔.
아무리 친기업적으로 생각해주려고 해도 두손두발 다 들었다.
쓰레기
고등학교 1학년때. 학교에서 성적하위권, 공부에는 관심이 없는 애가 있었는데..
하교하는데 저녁에 가족들이랑 소고기 먹는다고 자랑.
왜?! 오늘 무슨 날이야?
- 오늘 엄마가 리니지 아이템 주웠는데 70만원짜리 주우셨대
이말듣고 벙찜..
아 어머님 리니지하셔??
- 어, 우리 부모님, 나, 내동생 다 하는데?
2차 벙찜..( 앞뒤 대화 많이 생략했지만, 여하튼 온가족이 매달리고 있다는 뉘앙스의 말들을 했음)
아.. 그래..
100% 실화.. 지금도 납득이 잘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