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수 수질위반 브랜드

생수 수질위반 브랜드

삼다수 역시 비싼데는 이유가..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노이 2021.08.25 23:47
음식으로 장난쳐도 천벌인디 이것들은 무슨벌을 받아야되는거지;;
밥밥도 2021.08.26 14:46
가짜뉴스
아수라발발타타 2021.08.26 15:50
사실삼다수 백산수 둘다 농심이만든건데 ㅋㅋㅋ
근본 물 생산 기업이네
밥은먹고댕기니 2021.08.26 20:55
제주도민인데요
삼다수랑 기타생수랑 가격차 거의 없어 좋아요
거부기와두루미 2021.08.26 21:16
저거 유튭에서 영상 봤는데 저 기자분 아이시스 드시고 계셨고...
딴데서 본글인데

'삼다수 예전에 페트에서 환경호르몬 검출된적 있고 이번에 판권 팔던데 사실상 삼다수 측에서 물밑작업 한게 아닌가 싶을정도로 기사가 이상한게 이번에 걸린게 아니라 지난 6년간 한번이라도 수질 부적합 판정 받은 기업 긁어서 낸 기사인데 마치 이번에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 라는 것처럼 보여서 기사 제목과 타이밍이 정말 기가 막히네요'

라네요^^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9482 "갤럭시S22 성능 저하, 배상하라"…삼성 '초유의 집단소송'서 승소 댓글+1 2025.06.12 1045 0
19481 “너 없으면 난 안 돼”···챗지피티 오류에 당황한 청년들 2025.06.12 871 0
19480 학벌 비하 인천시의원 근황 댓글+1 2025.06.12 679 0
19479 李 "주가조작땐 퇴출"…시장은 '이재명 랠리' 취임후 7.71%↑ 댓글+1 2025.06.12 504 0
19478 60대 이상 37만 명, 30대 13만 명…씁쓸한 현실 2025.06.12 765 0
19477 블랙리스트 전공의 스토킹범죄로 1심 징역 3년 2025.06.12 426 0
19476 빚 2억에 처자식 살해한 가장 “개인회생 제도 몰랐다“ 댓글+1 2025.06.12 953 0
19475 휴학 의대생 : 복귀좀 받아 주세요 댓글+6 2025.06.12 1348 5
19474 반려견 산책 금지 ‘논란’…“공존해야” vs “오죽하면” 댓글+4 2025.06.12 829 0
19473 무서운 기후위기 근황 댓글+8 2025.06.12 1317 2
19472 개방형 브리핑 제도를 거부했던 기자들 2025.06.12 1119 13
19471 중국돈 빨아보겠다고 월드컵 본선 진출 국가 늘린 결과 댓글+1 2025.06.12 1019 1
19470 은지원, 이혼 13년 만에 비연예인과 올해 내 재혼…"웨딩사진 촬영" 댓글+1 2025.06.12 891 0
19469 검찰 발표 "임신 협박, 손흥민 아이 아니었다" 2025.06.12 1109 3
19468 전남 비하 유투버 잡식공룡 기부금 거부 댓글+4 2025.06.12 1176 1
19467 임태훈 소장 "내란범들 구속만기로 석방 준비 중" 댓글+2 2025.06.12 1061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