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범죄자 인권 깔아뭉개는 이유

미국이 범죄자 인권 깔아뭉개는 이유




















































 

요약


1. 미국은 홈페이지에 사형수의 신상정보와 범죄이력,사진까지 공개하는걸 봄.


2. 이건 심각한 인권침해가 아니냐 따짐.


3. 미국교수는 어이없어하면서 설명하기시작함.


4. 이 모든 형사사법제도에 대한 공공정책은 국민들의 세금으로 구성되었음.


5. 그러기에 이 세금을 범죄자들에게 어떻게 쓰이고있는지 납세자들인 국민들에게 설명해줘야함.


6. 한국은 국가에 의해 국민이 다스림을 받는 대상이고,

미국은 국민들이 국가로부터 안전을 보장받을 권리가 있었음.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야야야양 2021.08.24 10:10
사형제도가 사실상 폐지된이유는 군사정권에서의 억울한 옥살이 및 사형이 제일 큰 원인이 되었다.
자기 이념과 생각에 맞지 않으면 빨갱이로 몰거나 사건을 조작하여 살인, 흉악범으로 만들어 무고한 사람들을 죽였다.
전체 사형수 100명중 억울하게 사형수가 된 1명을 지키고자 사형제도가 사실상 폐지되었지만, 정말 죽여야할 사형범을 죽일 수 없게 되는 아이러니함을 낳았다.
Kkaasa 2021.08.24 11:11
[@야야야양] 더이상 어린백성이 아니라는 뜻으로 말하는거 아냐?

난 사형제 반대함...

추방이 맞다고 봄....공해상으로 배태워 보내서 튜브 하나주고 집어 던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seagull 2021.08.24 11:34
[@Kkaasa] 다크나이트 라이즈에서 스케얼크로우가 재판할 때 '선택해라, 사형 아니면 추방' 루시우스 폭스(모건프리먼)가 추방을 선택하자 '그러면 추방에 의한 사형을 선고한다.'라는 장면이 생각나는군요
아른아른 2021.08.24 12:38
[@Kkaasa] 보복집단의 결성이나 그에 이용될 가능성이 있어서 전 사형쪽이 나아보이네요.
다이브 2021.08.24 21:04
[@Kkaasa] 그 방식이 한국은 통하지 않을거 같습니다
미리 연락해 둔 전문업체에서 구조 해줘서 제3국으로 무사히 떠나거나 공해에서 잘 버티다가 섬이나 육지로 들어 가거나…
Dijfddcv 2021.08.24 17:07
[@야야야양] 1. 무고한 피의자가 사형당할 우려가 있다면
무고하지 않은 완벽한 증거와 현장에서 체포된 피의자라면 어때?

2. 같은 논리라면 징역형도 악용될 수 있지 않나?
알바맨 2021.08.24 17:43
[@야야야양] https://blog.naver.com/PostView.nhn?isHttpsRedirect=true&blogId=xnejfdl28&logNo=221517183321

http://www.viewsnnews.com/article?q=60845

EU가 사형제 폐지 안하면 FTA 체결안한대서 된거임.
다이브 2021.08.24 21:07
사형제 폐지의 취지는 알겠는데 그럴거면 사형폐지로 인한 부족한 형법 체계를 보완한 법을 만들어야 하는게 아닌지
개빡씬 노동 교화형이나 삼청교육대 같이 육체적 훈련을 통한 교화, 미국과 같이 세자릿수 까지 형을 집행할 수 있게 하던가
아직도 정치인들이 남의 일 처럼 구경만 하고 있으니
신선우유 2021.08.25 04:25
사형제도나 무기징역이나 희망없는 건 똑같지뭐. 형벌 자체가 무엇이냐가 중요한건 아닌거 같음. 범죄자가 인권을 이유로 요리조리 빠져나가고 피해자가 더 힘들어지는 상황이 ㅈ같은거지
돌격의버팔로 2021.08.25 09:38
우리나라보다는 범죄자 처벌 강력한 편이지만
백인이거나 부자에 대해서는 엄청 관대한 편임, 반면 흑인저소득층 차별 심하고, 동양인에 대해서는 인종차별주의자들이  많아서 그런지 이런 계층에서 피해자가 발생하면 관심도 없음, 그리고 미군에서 사고 친 새기들 감싸주는 것도 한 두번도 아니고

흑인폐미들에게 모함받은 흑인 한 남성은 사형집행 당하고 꽤 오랜세월이 지나서야 무죄판결 받은 경우도 있음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9296 "출산 안 한 여성이 덜 늙고 오래 살아"...법의학자 발언에 '갑론… 댓글+1 2025.05.24 310 0
19295 한국 영화계가 망하고 달라진 문화계 흐름 2025.05.24 369 2
19294 부실복무 아니라더니... 송민호, 병역법 위반 검찰 송치 2025.05.24 253 0
19293 美국방부 "주한미군 감축 예정 보도 사실 아니다" 댓글+1 2025.05.24 156 0
19292 35살 여자가 바라는 남자 조건 댓글+1 2025.05.24 500 1
19291 성남의료원 재직 중인 간호사가 올린 글 댓글+1 2025.05.23 1518 5
19290 '43억 횡령' 황정음, 전남편에 18억 부동산 가압류 당했다 2025.05.23 1543 1
19289 “나 유도왕인데”…난동 부리다 경찰 테이저건 맞은 20대 댓글+3 2025.05.23 1357 4
19288 “가장 안타까운 사건”…생활고로 지적장애 아들 살해한 친모에 판사가 … 2025.05.23 1385 1
19287 함익병: 50대 이상 남자는 룸살롱 다 가봤다 댓글+24 2025.05.22 2466 6
19286 어제 한양대 축제에서 분위기 제대로 박살난 사건 댓글+4 2025.05.22 2707 8
19285 백종원 예산시장 사유화 논란 댓글+2 2025.05.22 1716 1
19284 학부모 민원 시달리던 중학교 교사, 교내서 숨진 채 발견 댓글+2 2025.05.22 1089 0
19283 중증환자 사망률 무려...코로나 환자 폭증하는 아시아 상황 댓글+1 2025.05.22 1366 0
19282 "햇빛 가려" 아파트 공사 '제동'…청약은 그대로? 댓글+4 2025.05.22 1312 2
19281 쿠팡 2L 생수 80묶음 반품시킨 고객 댓글+8 2025.05.22 1737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