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인 돌아가셨는데 전화로 갈구는 남편 직장 상사

장인 돌아가셨는데 전화로 갈구는 남편 직장 상사





 

대부업체도 상중이면 죄송하다고 끊는다던데ㅋㅋ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꽃자갈 2021.08.18 16:31
소위 문명인이라고 하는 것들은 뚝배기 깨질 걱정이 없기 때문에 야만인보다 훨씬 무례하다. -바바리안 코난
MMDD 2021.08.18 16:59
후기가 궁금하다
ssee 2021.08.18 18:08
능력이 없으니깐 아랫사람들 갈궈서 지 실적올리는 유형이지뭐.,

그리고 저거 제한테 사주는이유도 걍 돈주고 꺼져라고 사주는거임
IIIIIIIIIIIIIII… 2021.08.18 19:17
녹음따고 변호사 선임해서 고소 날려야지
완타치쑤리갱냉 2021.08.18 19:19
후기마렵네
아른아른 2021.08.18 19:46
사설이지만 대부업체는 상중에 독촉하면 벌금이 꽤 쌔요. 절대 인간적이어서 그러는건 아닙니다.
leejh9433 2021.08.19 18:20
무식한 건지, 예의가 없는 건지
장인어른이면 또 하나의 아버지인셈인데
저 딴 소리나 지껄이는 건가?
저런 놈을 간부라고 데리고 있는 저 회사도 참
정장라인 2021.08.20 15:56
형법 제158조(장례식등의 방해) 장례식, 제사, 예배 또는 설교를 방해한 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 - 출처 국가 법령 정보 센터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7498 지능적인 요즘 여자성희롱 고소 근황 댓글+2 2024.11.25 1876 10
17497 '응급실 뺑뺑이'로 환자 사망…대구카톨릭병원 소송 패소 댓글+1 2024.11.25 883 1
17496 말도 없이 노쇼한 손님에게 문자 보낸 점주가 받은 답장 댓글+4 2024.11.25 1143 2
17495 국내 역사상 최악의 지상파 개막장 프로그램 댓글+2 2024.11.25 1492 2
17494 밀폐용기 '코멕스' 대표 야반도주 2024.11.25 1120 1
17493 12년간 임신만 7번, 짐승같은 '본능 부부'의 민낯 댓글+3 2024.11.25 1373 3
17492 ‘의사가 마약 투약’ 올해에만 294명 적발…역대 최다 기록 깰 전망 댓글+2 2024.11.25 714 2
17491 돈 20만원 가지고 싸운 부부 댓글+4 2024.11.25 1185 1
17490 나는솔로 출연자한테 돈 못받았다는 사람 댓글+1 2024.11.25 1137 3
17489 여직원들 왕따 시키는 이유가 참 기가 차네요 댓글+1 2024.11.25 1286 4
17488 한국 삼킨 中전기버스, 그 뒤엔 '검은거래' 있었다 댓글+1 2024.11.25 939 3
17487 블프에 다이슨 사려다 돈도 써본 사람이 쓴다는걸 느낀 40대 댓글+4 2024.11.25 1037 1
17486 강원도 근황 댓글+3 2024.11.25 1529 3
17485 40년 된 중소 다니고 느낀 점 댓글+3 2024.11.25 1788 14
17484 정우성 사귀지도 않는 문가비 미혼모전말 댓글+7 2024.11.25 1610 1
17483 "난민은 받자면서 문가비는?" …정우성, 혼외자 인정 속 갑론을박 댓글+7 2024.11.25 136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