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대 교대를 능가하는 여초학과

간호대 교대를 능가하는 여초학과

7c8159d8b76d7dd92b759bc4e969a772_1609578017_3829.jpg


7c8159d8b76d7dd92b759bc4e969a772_1609578017_7264.jpg
7c8159d8b76d7dd92b759bc4e969a772_1609578018_0396.jpg





7c8159d8b76d7dd92b759bc4e969a772_1609578018_3575.jpg


7c8159d8b76d7dd92b759bc4e969a772_1609578018_6387.jpg


7c8159d8b76d7dd92b759bc4e969a772_1609578018_9015.jpg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리처드윈터스 2021.01.02 18:26
여초집단에 있을 땐 진짜 눈치게임 잘해야 하지.
철저한 회색주의자이자 방관자 혹은 중간자로서 남아야 하며
섣불리 누군가의 편을 드는 듯한 발언이라도 하는 날엔...
인행 2021.01.02 19:36
[@리처드윈터스] 쌉공감 합니다 매장당하기 쉬운 길이죠...
ㅌㅌ 2021.01.04 06:52
[@리처드윈터스] 리얼...나도 갈수록 적응하다보니 이렇게 되어가는거같음
다이브 2021.01.03 00:11
책임감 가지고 성실히 열심히 일 하면 윗선에서 고생하는거 알아주고 챙겨줌 왜냐면 나머지 냥반들은 책임감도 없고 다 지 밖에 모르는 얌체거든.
여초집단이 그러함
죽어라 승진해서 마음에 안드는 자들은 응징하면 됨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9981 ‘서부지법 투블럭남’ 징역 5년에 오열 “인생 망했다”/한겨레 댓글+9 2025.08.01 1784 13
19980 보배에 올라온 한 점주의 호소문 댓글+4 2025.08.01 1519 8
19979 [속보] "윤석열, 속옷만 입고 누운 상태로 버텨"...체포 무산 /… 댓글+16 2025.08.01 1273 4
19978 최근 일본에서 핫한 "경제 살리는 방법" 2025.08.01 1069 4
19977 점점 지칭이 왜곡되어진다는 민생회복쿠폰 댓글+3 2025.08.01 1038 3
19976 실제 초등학교 교사 민원사례 2025.08.01 770 5
19975 카페서 남편 성기 절단한 50대 여성 긴급체포…"외도 의심" 댓글+2 2025.08.01 954 3
19974 요즘 대한민국 결혼 근황 댓글+6 2025.08.01 1629 6
19973 학폭 배우들 이제 배우판에서 아웃된다 댓글+1 2025.08.01 1275 6
19972 '소비쿠폰' 없이 살아남기 위해 '할인' 폭격하는 대형마트 댓글+1 2025.08.01 982 1
19971 학폭 지도 중 아동학대 고소 당한 교사 댓글+1 2025.08.01 559 1
19970 버스 안 잠자던 옆자리 승객 가슴 만지려다 들킨 20대 벌금형 댓글+1 2025.08.01 967 2
19969 오싹기괴 60대 고교생 정리 2025.08.01 961 4
19968 연매출 30억 이상 마트...민생지원금 꼼수 2025.08.01 851 3
19967 MBC 단독) 통일교의 국힘 입당 독려 문자 원본 입수 댓글+2 2025.08.01 993 11
19966 슬슬 나타나고 있는...민생지원금 개진상들 댓글+2 2025.08.01 103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