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부터 반려동물 유기 폭증 예상

2022년부터 반려동물 유기 폭증 예상





 


2018년 이전까지는 신규 등록 건수와 유기 건수가 거의 비슷했지만

2019년 각종 미디어에서 반려견 콘텐츠들이 늘어나면서,

신규 입양은 5배가 늘어난 상태.


전문가들은 당장 버리지는 않겠지만,

3년 5년 10년 뒤에 안버리고 잘 데리고 끝까지 있는 사람은 10명중에 1명이라고 함.


3년 뒤인 2022년부터 반려견 유기건수가 상상이상으로 증가 할 것으로 본다고함.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스티브로저스 2021.07.08 10:17
애완동물 구매시 구매자의 신상을 등록해서 관리하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봄.
짜르 2021.07.08 14:36
내 새끼네, 아빠야 엄마야 물고 빨던 것들 중에 진짜는 얼마 없다는거. 개만도 못한 것들.
하남짱 2021.07.08 21:11
동물칩 등록을 필수로해라 제발
면허제를 하던가
Agisdfggggg 2021.07.08 22:56
유기하는 인간들은 바로 손절쳐야됨 인간이하임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9911 '러닝' 돈 안 든다고?…"200만원 썼어요" MZ 돌변한 까닭 [대… 2025.07.27 1726 0
19910 “망설임 없이 뛰어들었다”…제주도 해변서 세 자녀 구한 아버지, 결국… 댓글+3 2025.07.27 1470 3
19909 태국-캄보디아 전쟁 근황 댓글+1 2025.07.27 1600 1
19908 아는 누나랑 여행가게되었는데 고민인 내향적 공무원 댓글+4 2025.07.27 1807 0
19907 무료 양산 나눈 대프리카... 돌아온 양심은 없었다 댓글+8 2025.07.26 2180 6
19906 지하철 부정승차 단속현장 댓글+1 2025.07.26 1466 3
19905 SPC가 지난 3년동안 처벌 안받은 진짜 이유 댓글+1 2025.07.26 1938 9
19904 軍 간부들, 혹시나 했더니…병사 복지비로 한우 사 먹었다 댓글+6 2025.07.26 1507 8
19903 호우피해로 산청에서 진주까지 떠내려간 소 2025.07.26 1148 5
19902 진짜 심각한 미국 필라델피아 근황 댓글+1 2025.07.26 1840 6
19901 폭우로 고립된 가평군 마을 사람들이 살 수 있었던 이유 2025.07.26 1140 4
19900 이번주 민생지원금 근황 댓글+1 2025.07.26 1551 4
19899 지자체 소개팅 행사... 시대착오적 비판 댓글+3 2025.07.26 1156 1
19898 폭우때 비상소집 걸려 출동했던 공무원 결말 2025.07.26 1063 1
19897 실버타운이라는 허상... 곰팡이 천국 폐허였다. 댓글+1 2025.07.26 1002 2
19896 “빨리 먹어라” 혼밥女 홀대한 여수 식당, 결국 과태료 처분 댓글+3 2025.07.25 1717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