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영, "다영이가 칼을 휘두르지도 않았어요. 손에 들고 있었던 거지"

6,311 2021.07.01 09:17 10

우리는 그걸 범죄라고 부르기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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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카터 2021.07.01 09:19 58.♡.145.3

ㅋㅋㅋㅋㅋㅋ칼을 들고만 있었다는걸 변명이라곸ㅋㅋㅋㅋㅋㅋㅋㅋ

ㅈㄹ하고

ㅈㅃ졌네

스티브로저스 2021.07.01 09:37 118.♡.40.100

???:"이 사람들은 생각하는 사고방식이 다릅니다."

gottabe 2021.07.01 09:57 211.♡.133.133

구단이 해명 못하게 잘 막은 것 같은데

정장라인 2021.07.01 11:11 115.♡.104.148

칼들고 미안해 하면 누가 거기다 대고 니 사과 안받아 하냐고.. 무서워서 우는걸 감격해서 우는걸로 생각하나 진짜

스카이워커88 2021.07.01 11:28 223.♡.219.96

진짜 저런애들은 왜 하나같이 저런식의 사고방식과 마인드를 가지고 있을까...

아리토212 2021.07.01 13:42 121.♡.33.189

구단이 왜그랬는지 이해가 가네. 팀안에서도 소문이 안좋은가?

갲도떵 2021.07.01 17:26 39.♡.211.3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휴 이것들아

sflksjdf 2021.07.01 22:42 220.♡.142.123

구단이 어떻게든 쓰레기 품고가려고 갖은 커버 다쳤는데 그걸 칼로 갈갈이 찢어서 탈출함 ㅋㅋㅋ

그림그려 2021.07.01 22:49 222.♡.81.4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쥬개뵹쉰 2021.07.02 07:30 153.♡.106.147

혹시 민주당 당원인가??

하얀거탑 2021.07.02 09:17 118.♡.7.152

구단이 불쌍하다. 연봉 문제가 있어서 어떻게든 본전 뽑으려고 여론 안 좋은것도 참고 갔는데 그걸 저렇게 해버리네....
구단 책임자만 불려가서 처맞고 있을듯하다.

픽션 2021.07.02 11:29 218.♡.10.81

어떻게 살아 오면 칼을들고 있는데, 별거 아닌것 처럼 얘기하면서 억울해하지+_+

데바데 2021.07.03 19:34 211.♡.191.233

아 얼굴 모아지크 해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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