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분당 서현고 김휘성군 끝내 숨진 채 발견

[속보] 분당 서현고 김휘성군 끝내 숨진 채 발견


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613724


지난 22일 하굣길 실종된 경기 성남 분당의 서현고 3학년 김휘성군이 끝내 숨진 채 발견됐다. 지난 22일 실종된 지 7일만이다.


28일 경찰에 따르면 김군 수색에 나선 경찰은 이날 오전 6시 33분쯤 성남 분당의 새마을연수원 정문 남측방향 야산능선 산책로 인근에서 머리에 종량봉투를 뒤집어 쓴 채 변사체로 발견됐다.


경찰은 김군이 연수원까지 들어온 동선을 파악하고 있으며, 유족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인을 조사 중이다.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9603 교과서 지문으로 즉흥 작곡하는 악뮤 2025.06.27 321 0
19602 "왜 충치 있는 애한테 설탕 꽈배기 팔았냐…아예 팔지마" 진상 손님 … 댓글+8 2025.06.27 1472 6
19601 토스증권 1만8천 팔로워 거느린 30억 슈퍼개미 댓글+2 2025.06.27 1618 5
19600 내년 최저임금 근황 댓글+17 2025.06.27 1713 2
19599 아무도 안가져가는 428억 잼버리 센터 근황 댓글+1 2025.06.27 1730 5
19598 최근 논란이 되고있는 청양 학교폭력 사건 댓글+2 2025.06.27 1227 9
19597 펜션 리뷰에 '사장이 싸가지없다' 적어도 괜찮을까?…법원 판단은? 댓글+1 2025.06.27 1102 4
19596 윤석열 정권이 야심차게 도입했던 AI 교과서 근황 댓글+7 2025.06.27 1609 5
19595 홍대 전자과인데 서류 광탈이라는 취준생 댓글+3 2025.06.27 1540 1
19594 예산삭감으로 화가 단단히 난 TK 댓글+9 2025.06.26 1880 15
19593 신세경 악플 가해자에 징역 2년 구형…"악성 댓글 이례적 조치" 댓글+1 2025.06.26 1018 2
19592 “내 아들 괴롭혀서” 창원서 학교 찾아가 중학생 폭행한 30대 남성 … 댓글+6 2025.06.26 1225 4
19591 미국에서 추방당하는 한국계 퇴역군인 댓글+3 2025.06.26 1202 4
19590 거대 배달앱 횡포 막는다 …'수수료 상한' 대통령이 정하기로 댓글+1 2025.06.26 863 2
19589 왕릉에서 골프 치는 빌런 댓글+7 2025.06.26 1099 1
19588 일부 20대 남성 유권자들 생각 댓글+28 2025.06.26 1527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