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버지 경찰이야" 사기 피의자의 장담…실제 경찰이었다

"우리 아버지 경찰이야" 사기 피의자의 장담…실제 경찰이었다

1. 레플리카 사기당했던 피해자들이 지난해 고소

2. 최근 줄줄이 불송치 검경수사권 조정안에 따라서 경찰이 혐의가 인정되지 않는다고 판단되면 검찰로 송치하지 않고 불송치로 끝냄

3. 공교롭게도 고소당한 사람 A의 아버지인 B경감이 청원감사관으로 재직하는 경찰서에서 모두 맡고 있음

피해자들은 검찰에서 수사해달라고 청원 중

https://n.news.naver.com/article/079/0003456200?ntype=RANKING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ㅁㅁㅁ 2021.01.18 21:24
이왜진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9371 9번 신고했지만 납치 살해 당하게 만든 동탄경찰서 사건 후 댓글+1 2025.06.02 409 0
19370 필리핀 마닐라 하수구녀 2025.06.02 686 1
19369 이번 개표방송 시청의 고수 2025.06.02 774 2
19368 담임선생님도 "학원 다니세요"…월 360만원, 부담돼도 보내는 이유 2025.06.02 536 1
19367 요양원보다 교도소를 선택하는 노인들 2025.06.02 400 0
19366 잠재성장률 난제…노동·연금·산업 개혁 없이 미래 없다 댓글+1 2025.06.02 281 0
19365 수산물 유튜버가 급발진한 이유 댓글+1 2025.06.02 800 2
19364 대한민국 최근 3년 댓글+8 2025.06.02 928 7
19363 OCN 근황 댓글+1 2025.06.02 1058 9
19362 "너 때문에 죽을 뻔했다" 화내자…5호선 방화범 "안 죽었잖아" 뻔뻔 댓글+6 2025.06.02 1051 2
19361 “3만원 허무하게 날렸다” 독버섯처럼 번지는 OTT 파티원 사기 댓글+6 2025.06.02 1933 0
19360 김가연, 이재명 지지 연설 후 "대가리 깨져라" 악플에 "누가 깨질까… 댓글+12 2025.06.02 1578 3
19359 확대재생산된 이준석 ‘성폭력 발언’···피해자보다 우선인 정쟁 댓글+35 2025.06.02 1159 0
19358 호남 결집, 영남 낙담? 사전투표 "이재명 고지 선점" 댓글+3 2025.06.02 799 0
19357 가짜 女회원으로 男 유인…데이팅앱 '아만다' 과징금 댓글+5 2025.06.01 1838 1
19356 “담배 타임? 어림없는 소리!” 업무 정지 ‘15분’ 버튼 등장 댓글+8 2025.06.01 2239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