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경찰간부 13세 여중생 폭행

50대 경찰간부 13세 여중생 폭행




 


1. 가해자가 자신의 딸을 2년동안 상습폭행 및 금품갈취를 함


2. 이에 대응으로 신고후 강제전학을 시킴


3. 가해자가 보복으로 전학간 곳에서까지 딸아이를 불러서 또 다시 상습폭행 및 금품갈취


4. 경찰인 아버지가 폭발해 폭행


5. 가해자는 자기가 한 일은 빼놓고 공권력이 자신에게 부당한 폭력을 휘둘렀다고 얘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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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냐냐냐냥 2021.06.13 12:48
저런건 국가가 패줘야 되는데 가해자와 사기꾼이 살기좋은나라를 만들어서
대한남 2021.06.13 12:55
알꺼 다 아실 경찰 간부가 저랬으면 결과에 대해 책임지고 옷 벗을 생각하고 했겠죠. 원인을 떠나서 공무원의 권력(폭력) 남용입니다.
물론 맞은 X도 별도로 처벌 받아야겠지만요.
피피퓨퓨 2021.06.13 19:08
[@대한남] 전 다른 생각입니다.
저 아버지가 가해학생에게 처음 조치를 할 때, 그리고 2차 가해 이 후에 복수를 할 때.. 그 어느 부분도 경찰이라는 직업을 이용한 점은 없습니다.

단지 어른으로써 첫 조치를 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2차 가해가 일어나자 아버지로써 이성의 끈을 놓게 된 것 뿐인 것 같네요. 그게 잘못이라면 잘못이죠.
단지 저 아버지의 직업이 경찰이었다 라는 것 뿐이죠.

님의 생각은 어쩌면 가해학생이 주장하는 것과 다를바가 없군요.
샤랄라 2021.06.13 21:12
[@대한남] 어떻게 읽어야 공무원의 권력 남용임???????
오만과편견 2021.06.13 13:37
내가 당하면 ㅈ같은짓들을 왜 쳐하고들 있냐 어휴
정센 2021.06.13 15:09
그놈의 촉법소년 그것 때문에 해결이 안된다고 느꼈으니 저랬을거 아닌갸 ..
우리나라도 형 집행대기 만들어라 .. 만 20세 되면 성인법으로 형 집행하는걸로 집행대기중에 추가범죄 일으키면 가중처벌로 형량 추가하고
느헉 2021.06.13 17:23
이거 어제 뉴스보고 중립기어 놔야겠다고 생각했었는데...
역시 뭔가가 있었군.
구본길 2021.06.13 19:59
경찰간부 딸도 이렇게 당하는걸 보면 일반인은 어쩌나.
거부기와두루미 2021.06.13 21:52
경찰간부라면 좀 체계적으로 짜서 안걸리게 하지...
왕거북이 2021.06.13 22:14
총으로 안쏜게 다행이지.
내 딸 내 가족이 누구한테 돈뜯기고 맞고와서 울고 있으면
진짜 생각도 하기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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