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최태원 차녀 근황

SK 최태원 차녀 근황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차녀 최민정 씨가 최근 개인 SNS에 강제징용 피해자들이 일본 기업들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청구소송 1심이 각하된 내용의 외신 기사를 올리고 “great news(좋은 소식)!”라고 언급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경제계가 한국과 일본의 관계 회복을 염원하는 상황에서 이번 사법부의 판단으로 양국의 긴장 국면이 풀어지길 기대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최 씨는 현재 SK하이닉스에서 근무하고 있다. PL(프로젝트 리더)로 인수ㆍ합병(M&A) 관련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http://www.38.co.kr/html/news/?o=v&no=1005568



원본 이투데이 기사는 현재 삭제됨.

해군 중위 전역이라고 언플 겁나 하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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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mbrella 2021.06.11 11:24
ㅋㅋㅋ
꽃자갈 2021.06.11 13:10
이순신 장군 후예가 아니라 원균의 따까리네
느헉 2021.06.11 18:31
도라이 집안에 별종으로 훌륭한 기업인이 나오는 기적이 생겼나 했는데...
그럴리가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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