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강제징용 청구권 불인정 판사 과거

위안부 강제징용 청구권 불인정 판사 과거

 


https://news.joins.com/article/21143383


검사가 1년 구형한거 3년때림.


판룡인 그 자체.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대한남 2021.06.08 13:29
법정모독죄가 20일 감치인데....
느헉 2021.06.08 19:16
ㅈ 같지만... 저게 법적으로 가능하긴 할겁니다.
판사들의 판결이 판결 형량 범위를 벗어나는 일은 거~~~~~~~~~~~~의 없습니다.
부국잉 2021.06.08 19:33
몰라서 하는 말인데 검찰 구형보다 배로 판결 가능한가요?
그랗다면 진짜 조두순이는 검찰만의 븅신짓이 아니라
판새의 문제도 되는건데..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9896 “빨리 먹어라” 혼밥女 홀대한 여수 식당, 결국 과태료 처분 댓글+3 2025.07.25 911 5
19895 트럼프와 파월의 기싸움 댓글+3 2025.07.25 757 4
19894 트럼프에 750조원 상납해서 개빡친 일본인들 2025.07.25 839 2
19893 걸그룹 멤버 집에 괴한 침입 댓글+1 2025.07.25 1060 2
19892 지게차로 이주노동자 들어올린 50대 가해자 눈물 “달리 할 말 없어” 2025.07.25 573 0
19891 소일거리로 크림 리셀 6억 거래한 블라인의 최후 댓글+1 2025.07.25 764 6
19890 "계엄으로 정신적 고통 명백"…법원, 尹 손배책임 첫 인정(종합)/뉴… 댓글+16 2025.07.25 719 5
19889 '지게차 괴롭힘' 스리랑카 청년 꾹 참은 이유…"결혼할 여친 있다" 2025.07.25 815 2
19888 롤스로이스 사건 충격 근황 댓글+4 2025.07.25 1254 7
19887 최근 고등학교에 새로 생긴 유용한 과목 댓글+1 2025.07.25 1046 4
19886 "다신 안 그러기로? 믿는다"‥'법원 폭동' 선처해 준 판사 댓글+3 2025.07.25 664 2
19885 무한도전 워터밤 댓글+3 2025.07.25 1494 2
19884 기상청)올여름 더위 역대 최악...내주 중반 이후 '폭염 아니면 폭우… 댓글+2 2025.07.24 1913 4
19883 음료 반입 막자, 시내버스 안에 대변 본 남성…"휴지 달라" 경찰 와… 댓글+5 2025.07.24 1340 3
19882 풀빌라에 한국男 득실…19명이 단체로 저지르던 짓 2025.07.24 1832 0
19881 자동차 사고, 장기환자 87%가 한의원 환자 댓글+1 2025.07.24 834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