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추행 혐의 여고 교사...제자들이 살렸다.

성추행 혐의 여고 교사...제자들이 살렸다.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전기승합차 2021.06.08 10:22
이쯤되면 ai판사론를 잠재우기 위해 판사들이 킹인지갓수성 법리를 만드는게 아닐까?
아리토212 2021.06.08 10:56
근데 팔목을 잡으면 성추행이 되는건가?
스카이워커88 2021.06.08 11:24
[@아리토212] 남의 동의없이 신체접촉하고 그 대상자가 기분이 나쁘거나 거부하는대도 지속적 신체접촉하면 성추행입니다. 원론적으론요 그런데 직접적 성감대나 주요부위 접촉아님 대부분 신고 안하죠
요즘에 하도 이상한 세상이라 그냥 조심 해야되요
스티브로저스 2021.06.08 12:45
[@아리토212] 남자가 가해자로 몰리면 성추행범이 될 수 있지만
여자가 가해자이면 성추행 아님. 성추행이어도 남자 성추행범의 형량 절반 이하
아이고좋아라 2021.06.08 11:02
x같네..
정센 2021.06.08 11:53
무죄인데 이미지는 왜 저딴거 가져다 쓰냐 ..
도부 2021.06.08 13:19
그 사건 생각나네
애들이 단합해서 선생한명 보낸거
결국 그 선생 자살했었는데,,
류세이 2021.06.08 15:57
세상 제일 이해가 안되는게 [ 구체적이고 일관된 진술 ] 이 양형 이유인거,,,, 법조계가 미치지 않은 다음에야~ ,,,, 무슨 조선시대 역적들 만들어내듯 ㅋㅋㅋㅋㅋ
슬퍼 2021.06.08 16:37
국민을 지능박살아메바로 보나 ㅋㅋ

상대가 고위직이라면 ?
[합의에 의한 접촉이라 보는 것이 명확하다, 정황상 옳다]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9780 3개월 만에 아내 살해한 남편…이유는 '임신 중 성관계 거부' 댓글+2 2025.07.14 1550 1
19779 유튭 프리미엄 써도 밴스드 쓰는 이유 댓글+5 2025.07.14 2158 15
19778 달라진 외노자 여론 댓글+11 2025.07.14 2234 11
19777 최근 너무 빠른 확장세에 불안해하는 사람이 늘고있는 이상준 한우집 댓글+3 2025.07.13 2843 3
19776 배달앱에서 300회 이상 악성테러로 800만원 챙긴 대학생 댓글+3 2025.07.13 1560 1
19775 “자녀 현대차 보내 줄게”… 취업 사기로 16억원 뜯은 60대 댓글+1 2025.07.13 1341 1
19774 "네 여친 10분이면 꼬셔" 지인 말에 술잔 휘두른 20대 징역형 댓글+27 2025.07.13 1843 2
19773 언제 나가냐 물은 사우나 직원 살 인미수 40대 댓글+1 2025.07.13 1306 1
19772 국비 600억 꿀꺽한 국내 건설사 근황 댓글+2 2025.07.13 2018 8
19771 김해시 근황 댓글+6 2025.07.13 1828 5
19770 다소 충격적인 해병대원 비비탄 난사 노견 사망사건 근황 댓글+1 2025.07.12 1324 6
19769 현재 민심 난리난 쌍둥이 낳다 장애인된 산모 댓글+3 2025.07.12 1718 5
19768 야랄난 영어유치원 근황 댓글+1 2025.07.12 1844 5
19767 트럼프, 텍사스 홍수 유가족에게 "사악한 질문 했다" 댓글+2 2025.07.12 1078 3
19766 [단독] 세계적 수학자가 만든 갤워치8 핵심기능 댓글+2 2025.07.12 1491 0
19765 해커가 SKT 해킹한 방법 댓글+3 2025.07.12 2091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