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들개 사건 얘기한 강형욱

남양주 들개 사건 얘기한 강형욱




 


눈치 보지 말라고 일침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날닭 2021.06.02 10:54
모든 동물 전문가들이 이야기 하는게 한번 피맛을 봐버린 짐승은 또다시 피맛을 볼 확률이 엄청 올라간다고 함
해외에서도 피맛을 본 동물은 이유 불문하고 무조껀 안락사함
느헉 2021.06.02 17:13
이 냥반이 진짜 맘에 드는게...
애완동물을 충분히 사랑하면서도 인간과 동물의 차이점에 대한 선을 명확하게 개념화하고 있음.

때려도 안되는 개를 손하나 안대고 교육시키기도 하지만
어느 때는 목줄 채로 잡고 집어던지는 장면도 있지.

진짜 개념 완벽한 개통령인거 같어.
ssee 2021.06.02 17:59
[@느헉] 저사람도 그과정을 겪었기 떄문인거예요.

예전 인터뷰 보니깐
훈련사로 미국에서 일했는데 그당시는 저런 교감이 활성화 되지않아서.

강제적으로 진압하고 주입식 훈련을 했다고 하더군요.
(쉽게말하면 굶기고 훈련시키고, 떄리면서 훈련시켰던적이 있어요)

강형욱을 우상화 하는건 좋고 타당하지만
강형욱도 관련 여러일들이 있었기에 지금이 있었다라고 인식해주길 바랍니다.
갑자기 나타난게 아님니다.
다이브 2021.06.02 23:10
자연 다큐멘터리 열심히 본 사람들은 압니다
야생이 어떻고 개에게는 인간의 손길이 끊기면 그 야생 DNA가 작동 한다는걸....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6852 과일 시세 폭등에 원인 = 건설사,철강회사들 댓글+5 2024.09.19 1176 5
16851 에이전트 핵폭탄급 폭로…사비·포터·푸엔테 韓 감독 관심 진짜였다 댓글+4 2024.09.19 963 3
16850 저년차 삼성전자 직원이 본 삼성전자.blind 댓글+4 2024.09.19 1271 4
16849 탈세 의혹 연예인들, ‘국민 MC’ 유재석 본 받아라…왜? 2024.09.19 967 5
16848 "'너 같은 며느리 들어와 행복' 엉덩이 토닥…시아버지 스킨십 불편해… 댓글+1 2024.09.19 1306 1
16847 추석 연휴 24시간 응급실 운영으로 환자 생명 지킨 원주기독병원 댓글+1 2024.09.19 920 3
16846 곽튜브 2차 사과문 댓글+10 2024.09.19 2694 3
16845 의료대란 근황 댓글+34 2024.09.19 2590 7
16844 전세 사기 판결 결과 댓글+5 2024.09.19 1866 6
16843 쿠팡 반품센터 현실 댓글+5 2024.09.18 2993 8
16842 대리수술시킨 의사들의 내로남불에 분노한 판사 2024.09.18 2127 6
16841 요즘 너무 비싸졌다고 생각하는 간식...manhwa 댓글+3 2024.09.18 2555 3
16840 어이없는 보안직 면접 후기 댓글+1 2024.09.18 2237 5
16839 30살 병역기피자 "유학 보내달라"...법원 "안 된다" 댓글+4 2024.09.18 1466 1
16838 시월드는 옛말, 이젠 처월드.."결혼 안 하는 게 속 편해요 2024.09.18 1840 2
16837 사무장병원·면대약국 등이 빼돌린 건보재정, 10년간 3조원 육박 2024.09.18 1001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