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AI 기자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인간 AI 기자
6,140
2021.05.28 08:39
0
알파고도 따봉 날릴듯
0
프린트
신고
이전글 :
백신 맞은 뉴욕 근황
다음글 :
깡패가 조폭을 만남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케세라세라
2021.05.28 11:48
203.♡.96.16
신고
발로 쓰는 기사는 고사하고 스크랩만 해도 저정도가 안될듯....
발로 쓰는 기사는 고사하고 스크랩만 해도 저정도가 안될듯....
느헉
2021.05.28 19:39
14.♡.68.155
신고
물리적으로 불가능하죠. 기사 써주는 비정규직이 있습니다.
소위 말하는 수습이고.
1년 정도 동안에는 데스크에서 쓰라는 논조의 기사를 기계처럼 생산하고
위에 있는 기...레기들이 그걸 검토하고 본인 이름으로 올립니다.
법적으로 별 문제는 없습니다. 레시피를 제공하고 검수를 저 기레기들이 했기 때문에
잘 따라오면 수습이라는 이름으로 기사를 실어주기도 합니다.
그리고 2년 지나면 다 짤립니다.
그리고 xx일보 기자 출신이라는 타이틀을 갖고 비슷한 업계에서 빌어먹습니다.
요것이 우리나라 포털기사의 최소비용-광고수익 극대화의 구조입니다.
물리적으로 불가능하죠. 기사 써주는 비정규직이 있습니다. 소위 말하는 수습이고. 1년 정도 동안에는 데스크에서 쓰라는 논조의 기사를 기계처럼 생산하고 위에 있는 기...레기들이 그걸 검토하고 본인 이름으로 올립니다. 법적으로 별 문제는 없습니다. 레시피를 제공하고 검수를 저 기레기들이 했기 때문에 잘 따라오면 수습이라는 이름으로 기사를 실어주기도 합니다. 그리고 2년 지나면 다 짤립니다. 그리고 xx일보 기자 출신이라는 타이틀을 갖고 비슷한 업계에서 빌어먹습니다. 요것이 우리나라 포털기사의 최소비용-광고수익 극대화의 구조입니다.
sishxiz
2021.05.28 20:25
59.♡.167.30
신고
회사가면 기안 내가하고 검토 과장차장이 하고 전결 부장이 하는거랑 똑같은거네 ㅋㅋ
회사가면 기안 내가하고 검토 과장차장이 하고 전결 부장이 하는거랑 똑같은거네 ㅋㅋ
로그인
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유저이슈
유저들이 올리는 이슈자료, 게시판 성격에 맞지않는 글은 삭제합니다.
글쓰기
일간베스트
+1
1
“택시비 3만원 돌려줘”…소개팅 女 ‘백초크’ 살해 시도
+1
2
피 토하는 아들 방치하고 사망 보험 든 엄마
+5
3
교회 다니는 사람들은 이사가도 안 옮기는 이유
4
"건물 6층까지 올라 남의 집 문앞에 X 싼 남성…여친 손 잡고 도망" 경악
+1
5
그알 나온 32세 캥거루 히키의 출연 후기
주간베스트
+4
1
분노주의) 현재 인스타, 틱톡, 유튜브에서 난리난 10대 무면허 운전 사건
+14
2
백수 120만 논란에 대한 댓글
+2
3
세금으로 특정 가문 골프장 지어줌
+3
4
KBS 대선지지율 그래프 장난질
+3
5
극한직업 초등학교 교사 근황
댓글베스트
+5
1
교회 다니는 사람들은 이사가도 안 옮기는 이유
+4
2
손흥민 협박남 "비밀유지 각서에 어기면 30억 배상이라고…X 먹으라 제보"
+3
3
"담임 몰아내자"…'아이혁신당' 만들어 담임 내쫓은 초등생들
+1
4
“택시비 3만원 돌려줘”…소개팅 女 ‘백초크’ 살해 시도
+1
5
피 토하는 아들 방치하고 사망 보험 든 엄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9267
그알 나온 32세 캥거루 히키의 출연 후기
댓글
+
1
개
2025.05.20
765
0
19266
"건물 6층까지 올라 남의 집 문앞에 X 싼 남성…여친 손 잡고 도망…
2025.05.20
840
0
19265
교회 다니는 사람들은 이사가도 안 옮기는 이유
댓글
+
5
개
2025.05.20
1075
0
19264
피 토하는 아들 방치하고 사망 보험 든 엄마
댓글
+
1
개
2025.05.20
874
0
19263
“택시비 3만원 돌려줘”…소개팅 女 ‘백초크’ 살해 시도
댓글
+
1
개
2025.05.20
990
1
19262
"명문대생과 화상 과외"…탑클래스에듀아이, 파산에 '집단고소' 예고
2025.05.19
1731
1
19261
"담임 몰아내자"…'아이혁신당' 만들어 담임 내쫓은 초등생들
댓글
+
3
개
2025.05.19
1799
1
19260
손흥민 협박남 "비밀유지 각서에 어기면 30억 배상이라고…X 먹으라 …
댓글
+
4
개
2025.05.19
2275
4
19259
거제서 ‘살인진드기’에 물린 50대 ‘치사율 20%’ SFTS 확진
2025.05.19
1386
0
19258
백수 120만 논란에 대한 댓글
댓글
+
14
개
2025.05.18
3052
15
19257
손흥민 협박한 전 여친 커플
댓글
+
7
개
2025.05.18
3378
4
19256
극한직업 초등학교 교사 근황
댓글
+
3
개
2025.05.18
2181
7
19255
블라녀한테 사진 보낸 후로 답장이 없다는 남자
댓글
+
6
개
2025.05.18
2314
3
19254
아내 불륜남 몸에 불 붙인 40대
댓글
+
3
개
2025.05.17
2541
1
19253
국민 10명 중 6명 “폐암 환자 의료비, 담배회사가 내야”
댓글
+
3
개
2025.05.17
1454
3
19252
하루 8시간 일하고 세계적 반도체 기술 앞설 수 없다?
댓글
+
11
개
2025.05.17
1783
4
게시판검색
RSS
1
2
3
4
5
6
7
8
9
1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소위 말하는 수습이고.
1년 정도 동안에는 데스크에서 쓰라는 논조의 기사를 기계처럼 생산하고
위에 있는 기...레기들이 그걸 검토하고 본인 이름으로 올립니다.
법적으로 별 문제는 없습니다. 레시피를 제공하고 검수를 저 기레기들이 했기 때문에
잘 따라오면 수습이라는 이름으로 기사를 실어주기도 합니다.
그리고 2년 지나면 다 짤립니다.
그리고 xx일보 기자 출신이라는 타이틀을 갖고 비슷한 업계에서 빌어먹습니다.
요것이 우리나라 포털기사의 최소비용-광고수익 극대화의 구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