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간남의 아이가 아프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상간남의 아이가 아프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1. 아내가 고등학생 때부터 7년간 사귄 전남친과 바람나서 애까지 낳고 도망감


2. 남편이 이혼 안해줘서 애 출생신고 못 함


3. 아내와 상간남은 제발 이혼해달라고 울며 빌고 있음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스티브로저스 2021.05.22 23:30
모르겠다.
이성적으론 그냥 풀어주고 지 갈길 가라고 하고 남자도 자신의 길을 찾는 것이 더 행복할 거 같은데
감성적으론 피해자가 원하는 순간까지 복수의 칼날로 불륜을 저지른 것들의 마음을 헤집어 놨으면 하는 마음이 드네
이쌰라 2021.05.23 00:00
위자료 두둑히 받고 이혼해줘라~~
복수의 통쾌함은 한순간에 불과하니깐
decoder 2021.05.23 01:07
학교갈 나이까지 괴롭게 했으면 그만해도 되지 않을까 싶다.
저런인간들은 자기가 잘못한건 기억 못하고 자기가 괴롭힘 당했다고 생각해 언젠간 복수하려고 들거거든.
어느날 갑자기 내자식 망가졌으니 니자식(사실 지자식인데)도 망가뜨리겠다고 들 수도 있고,
말년 어느날 찾아와 목숨이 위태로울 수도 있다.
어차피 돌아올 사람 아니니 자식들에게 현실을 알려주고 서로 영원이 연 끊고 서로 갈길가는게 올바른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메흥민 2021.05.23 07:40
[@decoder] 나도 이 쪽.. 괜히 해코지 당하면..
7년이믄 됐다 ㅜ 이제 받을거 받아내고 연락 안오게끔 하는거도 정신건강에 좋을듯...
아빠 2021.05.23 06:04
악인이 자신도 고통을 느낀다며 애원하고 호소하는 것만큼
더럽고 역겨운게 없지.
똥통에 쳐박아버렸으면 좋겠다.
정센 2021.05.23 21:05
어짜피 이제 돌아 올수 있는 수준이 아니고 돌아온다고 하더라도 언제 다시 나갈지 알수도 없고 관계회복 자체가 안되는 상황인데, 자기와 관련된 주변인들한테 본인 입으로 말하고 이혼 하자는 이야기를 하던지 해야지 .. 본인 인생도 이제 살아야지 ..
부국잉 2021.05.23 23:02
합의금 한 10억 부르고 해결 하면 될듯.
오픈유어아이즈 2021.05.24 13:26
이혼하고 깔끔하게 새출발하지 왜 본인도 복수로 인한 고통을 같이 짊어지고 살지. 상대만 고통을 주면 모르겠는데, 저런 삶은 본인한테도 데미지가 너무 심해서. 그냥 본인도 다 잊고 정리하고 새출발했으면 좋겠네.
뽀레기 2021.06.03 14:45
이런사람이 키우고있는자식들한테 아빠노릇제대로하고있을거라는생각이 1도안듬
걍 이혼하고갈길갑시다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8810 와이프 바람나서 족발집 폐업함 2025.04.02 14 0
18809 김수현 기자회견 궤변, 전문 프로파일러가 비웃은 '카톡 감정서' 2025.04.02 110 0
18808 광주 전남 교육청, 일선 학교에 탄핵 생방송 시청 권고 2025.04.02 83 0
18807 지금 욕 바가지로 먹는다는 7호선 새차 2025.04.02 356 0
18806 의사시험 문제 유출 448명 무더기 적발…부정행위시 합격 무효 댓글+1 2025.04.02 234 0
18805 韓, 대외 신용위험도 급상승 댓글+7 2025.04.01 2254 1
18804 성상납 의혹으로 욕먹던 일본 후지tv 근황 2025.04.01 2400 3
18803 여중대장 훈련병 얼차려 사망사건 근황 댓글+6 2025.04.01 2929 11
18802 "휴가 나온 김수현, 김새론과 한밤 닭도리탕…1년 교제? 언제까지 거… 댓글+1 2025.04.01 2761 0
18801 [속보] 윤석열 탄핵선고 4/4 오전11시 댓글+13 2025.04.01 2643 7
18800 "한국 화장품 수출, 프랑스 제쳤다"…미국 시장서 1위 2025.04.01 1643 2
18799 오싹오싹 장제원 결단한 이유 댓글+12 2025.04.01 3389 12
18798 장제원 전 의원, 어젯밤 숨진 채 발견…유서 남긴 듯 댓글+2 2025.04.01 2097 2
18797 화성 태행산 정상에 폐오일 뿌린 60대 자수…“텐트치는 캠핑족에 화나… 댓글+1 2025.04.01 2172 1
18796 “휴지 대란”을 걱정 중인 미국 댓글+10 2025.03.31 3104 7
18795 빚 독촉 시달리다…딸 죽인 비정한 엄마에 징역 12년 선고 2025.03.31 2952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