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이 제일 두려워하는 건 "일주일의 한국 생활"이다

김정은이 제일 두려워하는 건 "일주일의 한국 생활"이다

 


한국을 오갈 때마다 북한 내고향여자축구단의 표정은 굳어 있었다.

그럴 만한 이유가 있었다.

일본 매체 '큐올리'가 25일 도쿄 베르디 벨레자를 꺾고 2025-2026시즌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챔피언스리그(AWCL) 우승을 차지한 내고향여자축구단이 한국에서 돌아온 후 자기 비판을 통해 이념적 변화 억눌렀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지난 17일 인천 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내고향 선수단에 대해 일부 시민단체가 환영 인사를 보냈지만,

이들은 시선을 일절 주지 않고 곧장 버스에 올라탔다.

 

매체는 "내고향 선수들과 코치들은 결승전을 모두 이해해야 했다. 만약 그들이 '적 중의 적' 한국 땅에서 '백년의 적' 일본에 지면 어떤 일이 벌어질지 말이다"라며 "아마도 그것이 내고향 선수들이 쉬지 않고 지치지 않고 진심으로 달린 이유일 것"이라고 전했다.

 

매체는 더불어

"내고향은 17일 한국에 입국해 7박8일 간 머문 뒤, 24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북한 선수단은 트로피와 100만 달러(약 15억원) 상금 이상의 것을 가져갈 가능성이 크다"라며

내고향 선수단이 한국 생활 동안 북한에서 경험하지 못한 것을 봤을 것이라고 했다.

매체는

"우뚝 솟은 고층 빌딩, 도로를 가득 메운 자동차들, 자유롭게 오가는 시민들...

일주일간 필자가 경험한 한국이다. 다양한 한국 음식을 매일 즐겼고 오후 2시 해가 쨍쨍한 주중에도 경기장 조명이 켜지며 누구든 응원하는 자유를 경험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김정은이 가장 두려워한 것은 이런 것이 아니라 '체제에 대한 위협'이었다. 이것은 북한이 그토록 외부 정보를 차단하는데 절박한 이유다"라고 밝혔다.


https://sports.news.nate.com/view/20260525n1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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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BONO 09:42
이미 북한 사람들도 볼 사람들은 한국드라마 보고 아이돌 노래 듣고 다 한다더만.
고딸추기 12:20
북돼지 한국인의 밥상 본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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