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치트키

인생 치트키

 





명문대 부모 절반이상이 연봉 1억이상







서연고 연봉 9천이상의 부모를 둔 학생이 7할 이상


심지어 기회균등 전형 (농어촌 , 저소득층 대상전형) 이 있는데도 수치가 저모양


 


 


 









서울대학생들도 인정하는 소득별 진학율


 


 


만약 부유층이 명문대에 진학을 못한다면?




홍진영이 나왔다던 동일미래과학고등학교 토탈뷰티과


 


 




















 


이것도 홍진영이 연예인이라 10년만에 밝혀진것

일반인이었으면 이렇게까지 집요하게 조사를안함


 


 


 


 사업을 한다면?









사업해도 수년간 적자 감당해서 사업을 성공시킴


 


 


 




리얼 치트키네 ㅋㅋ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이쌰라 2021.05.03 13:54
서연고 대학교 서열 만들지 말고 프랑스처럼 파리1 파리2 만들자니깐 ㅋㅋ
돈 많은 놈이 타이틀 가져가는 게 대학의 본목적인가
다이브 2021.05.03 21:44
부잣집 애들이 왜 국립대 다니냐....
사립 명문이나 만들어 주던가
학비 따따블로 받어라
구부 2021.05.04 09:26
[@다이브] 서울대도 법인인데
다이브 2021.05.04 14:44
[@구부] 등록금이 사립보다 싼 이유가 세금지원이 막대하잖아요
신선우유 2021.05.06 03:54
[@구부] 서울대는 국립대법인이고 사립대는 재단법인이지.
구부 2021.05.04 09:29
부모님이 머리 좋고, 열심히 살아서 애도 그걸 보고 공부 열심히 했을거라는 생각은 안듦? 꼭 저런 말 하는 사람들은 자기 머리 나쁜건 인정 안함 ㅋㅋ
신선우유 2021.05.06 03:56
[@구부] 샌들교수는 그것도 그렇게 쉽게 생각하면 안된다는 거지.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9482 "갤럭시S22 성능 저하, 배상하라"…삼성 '초유의 집단소송'서 승소 댓글+1 2025.06.12 424 0
19481 “너 없으면 난 안 돼”···챗지피티 오류에 당황한 청년들 2025.06.12 369 0
19480 학벌 비하 인천시의원 근황 2025.06.12 324 0
19479 李 "주가조작땐 퇴출"…시장은 '이재명 랠리' 취임후 7.71%↑ 2025.06.12 240 0
19478 60대 이상 37만 명, 30대 13만 명…씁쓸한 현실 2025.06.12 488 0
19477 블랙리스트 전공의 스토킹범죄로 1심 징역 3년 2025.06.12 298 0
19476 빚 2억에 처자식 살해한 가장 “개인회생 제도 몰랐다“ 댓글+1 2025.06.12 774 0
19475 휴학 의대생 : 복귀좀 받아 주세요 댓글+6 2025.06.12 1079 4
19474 반려견 산책 금지 ‘논란’…“공존해야” vs “오죽하면” 댓글+4 2025.06.12 684 0
19473 무서운 기후위기 근황 댓글+7 2025.06.12 1036 1
19472 개방형 브리핑 제도를 거부했던 기자들 2025.06.12 859 7
19471 중국돈 빨아보겠다고 월드컵 본선 진출 국가 늘린 결과 댓글+1 2025.06.12 840 1
19470 은지원, 이혼 13년 만에 비연예인과 올해 내 재혼…"웨딩사진 촬영" 2025.06.12 767 0
19469 검찰 발표 "임신 협박, 손흥민 아이 아니었다" 2025.06.12 978 3
19468 전남 비하 유투버 잡식공룡 기부금 거부 댓글+3 2025.06.12 1053 1
19467 임태훈 소장 "내란범들 구속만기로 석방 준비 중" 댓글+2 2025.06.12 976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