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www.news1.kr/society/general-society/5991091
라디오에서 나오는 노래를 흥얼거렸다는 이유로 택시 기사로부터 욕설을 들었다는 손님이 녹취를 공개했다.
A 씨 친구가 흥얼거리자 기사가 갑자기 화를 내기 시작했다. 당시 택시 기사는 "노래하는 사람이 잘못된 거지. 누가 노래해요. 택시에서. 그거 하지 말라고 했잖아요. 좋은 말로 내가"라고 말했다.
손님은 "아니 말을 왜 그렇게 하세요? 손님한테"라고 답했고, 기사는 "손님인데 매너를 지키라고"라고 불쾌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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