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시영 '이혼 후' 둘째 출산한 근황 ㄷㄷㄷ

배우 이시영 '이혼 후' 둘째 출산한 근황 ㄷㄷㄷ

https://www.news1.kr/entertain/celebrity-topic/5966639


배우 이시영(43)이 둘째 딸을 낳았다.

 

지난 5일 이시영의 소속사 에이스팩토리 관계자는 뉴스1에 "이시영 배우가 최근 딸을 출산했다"라며 "현재 산모와 아이 모두 안정을 취하고 있다"라고 했다. 이어 "새 생명을 맞은 이시영 배우는 충분한 건강 회복 후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알렸다.

 

(중략)

 

당시 이시영은 결혼 생활 중 시험관 시술로 둘째 임신을 준비했으나 수정된 배아를 이식받지 않은 채 시간이 흘렀다고 설명한 후 "이혼에 대한 이야기가 오가고 모든 법적 관계가 정리될 때쯤 공교롭게도 배아 냉동 보관 5년의 만료 시기가 다가오면서 이식을 받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다만 전남편은 이식에 동의하지 않았다며 "내가 내린 결정에 대한 무게는 온전히 제가 안고 가려 한다"고 전했다.

 

A 씨는 이혼 이후 둘째가 생긴 사실에 당황하면서도, 이시영의 출산과 아이 양육에 책임을 다하겠다는 뜻을 주변에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갲도떵 11.06 18:14
하고 싶은거 못 하면 미쳐버리는 부류..
제멋대로 사는 인생이군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964 법원이 이례적으로 집단에게 모욕죄를 인정했던 사례 2025.11.07 227 1
20963 울산 보일러타워 붕괴당시 CCTV 영상 2025.11.07 269 2
20962 '건강상 활동 중단' 박봄, 2주 만에 SNS 재개…민소매에 짙은 눈… 댓글+1 2025.11.07 260 1
20961 요즘 공무원들 절대 안 간다는 부처 1순위 근황 2025.11.07 335 2
20960 캄보디아 '프린스그룹' 女비서, 단돈 700만원 내고 풀려나 2025.11.07 297 3
20959 국민건강보험공단, 인건비 6천억 과다 편성해 직원들 나눠가져… 2025.11.07 217 1
20958 [단독] “런베뮤, 직원 사과문 낭독 영상 공유…해고 대신 ‘자진 퇴… 2025.11.07 275 3
20957 그냥 '쉬었음' 인구 264.1만 명…역대 최대 규모 2025.11.07 575 2
20956 과장님 보고 싶어요 하트 날리는 여직원…정서적 불륜 맞죠? 댓글+1 2025.11.07 973 0
20955 "근데 아이폰이 왜 이렇게 많아요"···이재용의 그 말, 사실이었다 댓글+2 2025.11.07 769 0
20954 "정말 죽일 기세로 때렸다"…2년전 일에 뒤끝 男 '무차별 폭행' 2025.11.07 587 2
20953 여자들이 퐁퐁남을 구하는 방식 2025.11.06 1179 1
20952 MS, "한국AI, 중국 거의 따라잡았다" 댓글+2 2025.11.06 922 3
20951 매장에 여자손님이 많아서 그만둔다는 알바생 2025.11.06 1269 4
열람중 배우 이시영 '이혼 후' 둘째 출산한 근황 ㄷㄷㄷ 댓글+2 2025.11.06 2406 6
20949 광장시장 최신근황 댓글+4 2025.11.05 2030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