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www.news1.kr/society/general-society/5952925
서울 지하철에서 중국인으로 추정되는 단체 외국인 승객들의 민폐행동 때문에 한국인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이들은 모두 4명이었으나 7인용 전동차 객석을 차지하고 앉아 다른 승객들이 앉지 못하게 짐 등을 올려놓고 있었다.
A 씨는 "한 명은 신발을 벗고 양반다리로 앉아 코를 파며, 이어폰 없이 휴대전화 스피커로 영상을 시청했고, 다른 한 명은 신발을 벗은 채 맨발로 다리를 뻗고 취침했다"고 밝혔다.
ㅡㅡ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