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아빠 누군지도 몰라"…남친 집 욕실서 출산, 쓰레기통 버린 日 여성

"아기 아빠 누군지도 몰라"…남친 집 욕실서 출산, 쓰레기통 버린 日 여성

https://www.news1.kr/society/general-society/5926461


일본 도쿄의 한 아파트 욕실에서 20대 여성이 남자 아기를 출산한 뒤, 탯줄을 자르고 아이를 비닐봉지에 담아 아파트 쓰레기통에 버린 충격적인 출산 유기 사건이 발생했다.


피고인은 아버지가 누구인지 알 수 없는 상태에서도 임신 사실을 인지했지만, 어떠한 조치도 취하지 않아 충격을 더했다.


 ㄷㄷ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568 와이프가 삐진 이유를 맞춰보시오.blind 댓글+2 2025.09.30 623 2
20567 ‘초코파이 절도’ 논란에…검찰, 결국 국민 의견 묻는다 댓글+5 2025.09.30 397 1
20566 핵심 증거 누락하며 쿠팡 무혐의 준 검찰 2025.09.30 384 1
20565 이시바 총리, 부산 도착 후 바로 향한 곳 2025.09.30 416 2
20564 트럼프에 반기 든 아리아나 그란데 2025.09.30 509 3
20563 최저시급 받으며 2억 6천 모으고 기부도 하는 99년생 2025.09.30 392 2
20562 "화장실 훔쳐봤다"…'성범죄자' 누명 씌운 여학생, CCTV 속 웃는… 댓글+4 2025.09.30 934 4
20561 근무 시간에 술 먹고 노래방 가서 진상부리고... 제주 부장판사들 처… 2025.09.30 749 2
20560 "화장실 훔쳐봐" 남학생 전학보낸 여학생 거짓말…CCTV 포착된 미소 댓글+1 2025.09.30 644 3
20559 우승상금 2억 쓰고 마이너가 된 바둑대회 2025.09.30 747 1
20558 부모도 포기한 10대 범죄 2025.09.30 728 2
20557 김건모가 가세연의 성폭행 폭로에 맞서 무죄판결을 받을 수 있었던 이유 댓글+4 2025.09.30 961 12
20556 지방대 레전드 2025.09.30 1193 1
20555 미국 미시간주, 야동 시청시 징역 20년.news 댓글+1 2025.09.30 862 1
20554 이재명이 말하는.. 대전 화재 참사 원인 댓글+1 2025.09.30 990 5
20553 정부 러브콜, 해외활동 AI박사 159명 한국에 온다 댓글+1 2025.09.30 599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