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글 : 30분 늦은 버스에 항의하자 승객에게 쌍욕한 버스 기사
다음글 : 건물 불지르고 ‘알몸’으로 지켜보던 남성 “심심해서”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치안에 충격받고 대응에 황당하다는게 되려 충격이고 황당함..
그냥 외국 나가는 순간, 도처에 소매치기와 강도가 있다고 생각하고 움직이는 게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