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가다도 못하게 되는 날이 오려나?

노가다도 못하게 되는 날이 오려나?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tkae 2021.04.26 13:28
근데 진짜 팀장급만 되도 몸은 상대적으로 편한데 돈은 많이 받는거같더라.  알바? 보조? 돈 조금씩 떼먹는것도 달달하고
Arinasia 2021.04.26 13:47
알바로 잠깐 할때마다 느끼는건
사람들 겉보기에 쎄보이는거지 막상 같이 일하면 다 거기서 거기 회사원이나 공사판이나  사람 사는곳 다 똑같음
개같은놈 있으면 착한사람도 있는거고
일이 힘든만큼 페이는 잘 챙겨줘서 좋음
거부기와두루미 2021.04.26 14:09
그냥 개인적으론 이미지가
하직 이딴 뜻이아니라
성격자체가 거친분들이 많을 것 같은 느낌을 많이 받음
소오름돋는다 2021.04.26 18:55
2주정도 했을때 결국 요령을 못찾고 힘들어서 그만뒀는데

저일할때 좋았던건 일 끝나면 아예 터치 안받는건 좋더라
유구한바람 2021.04.27 02:11
10년넘게 노가다했는데. 사회적시선이 젤힘듬. 내가 왠만한 어디 회사 차장이상으로버는데, 그래봐야 돌아오는말은 '노가다뛰는 하류인생주제에' 라는 말도들어봄.
annpower 2021.04.27 16:47
이상하게 보는사람들이 이상한거아닌가요?

그분들 집이고 회사고 지어주는게 누구임....?

본인들이 지었나....네가 19살때부터 했지만 그렇게 보는사람은 별루 못본거같지만....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9904 軍 간부들, 혹시나 했더니…병사 복지비로 한우 사 먹었다 댓글+2 2025.07.26 163 3
19903 호우피해로 산청에서 진주까지 떠내려간 소 2025.07.26 141 3
19902 진짜 심각한 미국 필라델피아 근황 2025.07.26 212 3
19901 폭우로 고립된 가평군 마을 사람들이 살 수 있었던 이유 2025.07.26 153 1
19900 이번주 민생지원금 근황 2025.07.26 212 1
19899 지자체 소개팅 행사... 시대착오적 비판 댓글+2 2025.07.26 191 0
19898 폭우때 비상소집 걸려 출동했던 공무원 결말 2025.07.26 220 0
19897 실버타운이라는 허상... 곰팡이 천국 폐허였다. 2025.07.26 227 2
19896 “빨리 먹어라” 혼밥女 홀대한 여수 식당, 결국 과태료 처분 댓글+3 2025.07.25 1288 6
19895 트럼프와 파월의 기싸움 댓글+4 2025.07.25 1062 6
19894 트럼프에 750조원 상납해서 개빡친 일본인들 댓글+1 2025.07.25 1145 3
19893 걸그룹 멤버 집에 괴한 침입 댓글+1 2025.07.25 1427 2
19892 지게차로 이주노동자 들어올린 50대 가해자 눈물 “달리 할 말 없어” 2025.07.25 792 0
19891 소일거리로 크림 리셀 6억 거래한 블라인의 최후 댓글+2 2025.07.25 1092 8
19890 "계엄으로 정신적 고통 명백"…법원, 尹 손배책임 첫 인정(종합)/뉴… 댓글+16 2025.07.25 877 6
19889 '지게차 괴롭힘' 스리랑카 청년 꾹 참은 이유…"결혼할 여친 있다" 2025.07.25 955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