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생이 보는 의정 갈등

서울대생이 보는 의정 갈등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살기막막 07.17 16:23
부모손에 이끌려 공부하고 그저 돈많이 벌기위해 선택한 거라 직업윤리는 개나줫고 이익추구집단 딱 그거다
PROBONO 07.17 16:50
의사가 특권집단으로 군림하며 사회 시스템까지 좌지우지하려고 드는 나라는 결코 정상이 아님
Doujsga 07.18 13:17
그래서 맘대로 집단행동하는 단체가 어딨음?
자영업자도 아니고 국가지원받으면서 영업하는데
그럼 정책수립을 위해 교섭에 나서든가
그런 건 없이 아몰랑 배째 하면서
bluejean 07.18 22:07
"공대에 미친 중국, 의대에 미친 한국"이라는 KBS 다큐 제목을 보니 한국 미래가 어두워 안타깝기 그지 없네요. 똑똑한 학생이 의대에 가서 본인 한 사람의 입신 양명에는 도움이 되겠지만 일자리 창출과 부가가치 창출 측면에서 과연 얼마나 기여가 될런지... 세계가 AI와 자율주행차, 에너지 혁명에 열광하고 있는 지금 우리는 성형외과, 피부과에 집중해서야 하겠습니까.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9910 “망설임 없이 뛰어들었다”…제주도 해변서 세 자녀 구한 아버지, 결국… 댓글+2 2025.07.27 536 3
19909 태국-캄보디아 전쟁 근황 댓글+1 2025.07.27 651 1
19908 아는 누나랑 여행가게되었는데 고민인 내향적 공무원 댓글+1 2025.07.27 699 0
19907 무료 양산 나눈 대프리카... 돌아온 양심은 없었다 댓글+6 2025.07.26 1637 6
19906 지하철 부정승차 단속현장 댓글+1 2025.07.26 1068 2
19905 SPC가 지난 3년동안 처벌 안받은 진짜 이유 댓글+1 2025.07.26 1387 8
19904 軍 간부들, 혹시나 했더니…병사 복지비로 한우 사 먹었다 댓글+5 2025.07.26 1258 8
19903 호우피해로 산청에서 진주까지 떠내려간 소 2025.07.26 950 5
19902 진짜 심각한 미국 필라델피아 근황 댓글+1 2025.07.26 1510 6
19901 폭우로 고립된 가평군 마을 사람들이 살 수 있었던 이유 2025.07.26 970 4
19900 이번주 민생지원금 근황 댓글+1 2025.07.26 1301 4
19899 지자체 소개팅 행사... 시대착오적 비판 댓글+2 2025.07.26 996 0
19898 폭우때 비상소집 걸려 출동했던 공무원 결말 2025.07.26 945 1
19897 실버타운이라는 허상... 곰팡이 천국 폐허였다. 댓글+1 2025.07.26 868 2
19896 “빨리 먹어라” 혼밥女 홀대한 여수 식당, 결국 과태료 처분 댓글+3 2025.07.25 1614 6
19895 트럼프와 파월의 기싸움 댓글+4 2025.07.25 1319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