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년을 이름없이 산 하나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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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a 2021.04.25 13:48
아니 참...
허망하네
신일 2021.04.25 15:34
이런!  개!
스티브로저스 2021.04.25 16:06
부모가 옆에서 보호해주기만 했어도...
스피맨 2021.04.25 20:59
...
메흥민 2021.04.25 21:41
결과가 참 너무하네
내 속이 다 상한다
오만과편견 2021.04.25 23:34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덬ㅆㄹㄹ 2021.04.27 00:54
학교도 안다니고 혼자 컸으면 사회성이 발달되지 않았을 터.. 순수하게 자라서 사기당하고 괴로워했을 모습이 선하다. 200때문에 목숨을 끊다니..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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