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 계곡서 다이빙 20대 바위에 머리 부딪혀…하반신 마비 증세

광양 계곡서 다이빙 20대 바위에 머리 부딪혀…하반신 마비 증세

https://www.news1.kr/local/gwangju-jeonnam/5837018


계곡에서 다이빙을 하던 20대가 바위에 머리를 부딪혀 크게 다쳤다.

7일 전남 광양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 11분쯤 광양시 옥룡면 동곡계곡에서 A 씨가(24) 다이빙을 하던 중 바위에 머리를 부딪혔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9830 여수 유튜버 혼밥손님 홀대 논란 여수시 조치 댓글+3 2025.07.17 930 3
19829 쿠팡 수천만원대 에어컨 사기 발생 댓글+3 2025.07.17 989 2
19828 빌 게이츠 "치매, 사형선고 아닌 날 임박" 2025.07.17 1149 2
19827 오픈AI 퇴사자가 이야기하는 오픈AI 사내 문화 댓글+1 2025.07.17 1203 4
19826 호주 워홀녀....댓글 대폭발 댓글+9 2025.07.17 1729 4
19825 제지공장 30대, 기계 안 숨진 채 발견… 개폐기 틈으로 추락 2025.07.17 833 1
19824 안하면 호구라는 태양광발전 2025.07.17 1187 1
19823 출장 중 베트남 학생 폭행한 한국인 여성, 회사서 잘렸다…"퇴사 조치… 댓글+2 2025.07.17 1322 6
19822 내년 2026년 전기요금 근황 댓글+23 2025.07.17 1653 3
19821 선배 때려 경찰대 퇴학 당한 뒤 변호사 특채로 임용..부실검증 논란 댓글+2 2025.07.17 1049 3
19820 의외로 에어컨보다 전기를 더 많이 먹는 전자제품 댓글+4 2025.07.17 1717 2
19819 서울대생이 보는 의정 갈등 댓글+2 2025.07.17 1803 10
19818 "혼자 사는 여자는 덮치기 쉽다"…논란에 휩싸인 게시글 2025.07.16 1817 2
19817 그알 여왕벌 사태 댓글+5 2025.07.16 2306 2
19816 내주부터 연 60% 초고금리·협박 통한 불법대부계약 전부 무효 2025.07.16 1291 4
19815 국민건강보험공단서 근무하며 46억 횡령한 직원 징역 15년 확정 댓글+4 2025.07.16 1226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