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한 흉기에 수십번 찔리고도 살았다…"가슴 보형물의 기적"

괴한 흉기에 수십번 찔리고도 살았다…"가슴 보형물의 기적"


https://www.news1.kr/world/northeast-asia/5815272



중국에서 한 여성이 괴한의 흉기에 수십 차례 가슴을 찔렸으나 실리콘 보형물 덕분에 목숨을 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마 씨는 현지 언론에 "세어본 것만 하더라도 20여개의 칼 자국이 있었는데 다행히 가슴 확대 수술을 받을 때의 보형물 덕분에 치명상을 피했다"고 설명했다. 마 씨는 폐에 상처를 입었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946 이토 쓰토무 “한일 야구 30년이상 벌어졌다” 2025.11.05 9 0
20945 카카오톡 개편 이후 선물하기 100억 이상 감소 2025.11.05 14 0
20944 70대 주차관리원에 "우리개가 당신보다 비싸다" 모욕 20대 여 2025.11.05 19 0
20943 "고기랑 섞어줬잖아" 묻지도 않고 2000원 추가…광장시장 '바가지'… 댓글+6 2025.11.05 1115 1
20942 전체 직원 중 비정규직이 97%인 런베뮤 댓글+3 2025.11.05 1489 6
20941 “법 위반 정황 확인”...런던베이글뮤지엄 계열사 전체로 근로감독 확… 2025.11.04 1076 3
20940 지지율 37% 나온 트럼프 반응 댓글+4 2025.11.04 1599 3
20939 난리난 요즘 서울 중학교 근황 댓글+3 2025.11.04 1832 7
20938 성시경, 前매니저 결혼식 전액 지원...배신에 참담했던 이유 2025.11.04 1342 1
20937 미 국방장관 한국 핵잠수함 도입 적극 지원할것 댓글+3 2025.11.04 747 0
20936 20대 과로사 직원 유족, 런베뮤와 합의…"아들 죽음 회자 원치 않아… 댓글+6 2025.11.04 1404 2
20935 이천수 '사기 혐의' 피소…"생활비 1억여원 빌려 가고 연락 두절" 댓글+8 2025.11.04 1312 7
20934 외출하고 오니 설거지·청소 다 돼있네…월 71만원 '로봇이모' 등장 2025.11.04 1369 0
20933 올해 난리났던 '노쇼 사기'. 거점은 또 캄보디아 2025.11.04 1008 2
20932 이재명 대통령 "생계급여 4인가구 기준 매월 200만원 이상 지원" 댓글+5 2025.11.04 1138 0
20931 지방소멸 위기로 지방의원도 사라지는중 댓글+1 2025.11.04 963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