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병제 여군 부대장 추천

베스트

모병제 여군 부대장 추천



























 10

이전글 : 요즘 학교 성희롱 근황

다음글 : 현재 난리 난 납치강간사건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스티브로저스 2021.04.22 09:59
신고
저렇게 하면 1년 만에 제대하려고 개인정비시간에도 운동할듯
댓달려고가입했다 2021.04.22 10:25
신고
야리끼리가 기본패시브인 민족인데 이제까지 안했던게 이상함
아츠카에삭 2021.04.22 11:00
신고
[@댓달려고가입했다] 야리끼리 단어 몇년만에  보네 반갑다
april 2021.04.22 10:58
신고
너무 좋게만 생각하는거같은데 ㅋㅋ 12개월로 단축되고는 싶고 꿀빨고는 싶고
온갖 부조리와 비리가 생겨날수 있지 않겠어요?
메흥민 2021.04.22 11:04
신고
[@april] 어떻게요?
촙촙 2021.04.22 12:58
신고
[@april] 이게 ㄹㅇ 펙트임
쏠라씨 2021.04.22 13:36
신고
[@april] 근데 격오지근무 자체가 꿀이라고 생각을 못해서
진짜 꿀빨 생각이면 저기 안가려고 할 듯
Dmania 2021.04.22 13:48
신고
[@april] 근무지가 격오지면 꿀빨수가 없죠 ㅋㅋㅋ 물론 한두명 있을수도 있겠지만 한두명이 어디든 없겠습니까?
불룩불룩 2021.04.22 16:08
신고
[@april] 그건 어떻게든 감시해야져 감시밖에답이 없음

아니면 그게 무서워서 암 걱두 못함
류세이 2021.04.22 15:33
신고
격오지가 꿀빨수가 있나? ㅋㅋㅋㅋ 아주 완벽한 대책 같은건 없으니, 크게 어긋나지만 않으면 저런 생각은 참 좋은거 같은데.
니가가라폭포 2021.04.22 18:45
신고
대신 격오지 근무가 빡세던가 다른 병역근무 요령이 있어야겠지
pprk 2021.04.22 23:29
신고
아무리 개혁하려 해도 군대를 다녀온 자들의 반응은 좋지 않네
보상심리일까
마구리 2021.04.23 09:12
신고
격오지 우선 간 다음12개월 루트 탄다음 있는 빽 다써서 통합병원가고 병원 생활좀 하다가 사제병원좀 간다고 휴가비슷무리하게 몇번 나갔다 이제 돌아오면 어려운데 안보내고 쉬운거 주겠지 ㅋ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유저이슈
유저들이 올리는 이슈자료, 게시판 성격에 맞지않는 글은 삭제합니다.
글쓰기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6862 잘 먹어야 훈련도 잘하고 전투력도 생기니 댓글+7개 2024.09.20 1164 2
16861 남탕 나체 사진 찍어 올린 목욕탕…"남자도 수치심 느낀다" 댓글+1개 2024.09.20 1159 2
16860 공무원 월급에 일침 때리는 삼전 직원.blind 댓글+3개 2024.09.20 1484 6
16859 새벽1시에 수행원 5명데리고 개 산책한 검건희 댓글+5개 2024.09.20 1258 1
16858 G식백과) 오늘도 또 한 건 하는 그분들(혈압주의) 댓글+5개 2024.09.20 1436 10
16857 미국 화이트칼라를 추월한 블루칼라 댓글+2개 2024.09.20 1160 2
16856 ‘병사’인줄 알았는데…아버지 몸 곳곳에 ‘멍’, 같은 병실 환자에 폭… 2024.09.20 920 1
16855 요즘 MZ공무원 근황 댓글+1개 2024.09.20 1509 4
16854 초대형 베이커리 카페는 왜 계속 늘어날까? (feat.상속세) 댓글+2개 2024.09.20 1246 5
16853 한 디씨인이 쓴 유튜버들이 '별거 아닌거'로 나락가는이유 댓글+5개 2024.09.20 1271 5
16852 과일 시세 폭등에 원인 = 건설사,철강회사들 댓글+5개 2024.09.19 2107 7
16851 에이전트 핵폭탄급 폭로…사비·포터·푸엔테 韓 감독 관심 진짜였다 댓글+5개 2024.09.19 1743 6
16850 저년차 삼성전자 직원이 본 삼성전자.blind 댓글+4개 2024.09.19 2074 5
16849 탈세 의혹 연예인들, ‘국민 MC’ 유재석 본 받아라…왜? 2024.09.19 1639 6
16848 "'너 같은 며느리 들어와 행복' 엉덩이 토닥…시아버지 스킨십 불편해… 댓글+1개 2024.09.19 1798 2
16847 추석 연휴 24시간 응급실 운영으로 환자 생명 지킨 원주기독병원 댓글+1개 2024.09.19 1184 3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