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체 핑계 대네 .. 경기가 침체여도 열심히 하고 확실한 부동산은 아직도 잘됨 .. 부실매물 허위매물 등등 사고날 가능성 있는 매물들도 앞장서서 팔아주고 복비로 많이도 받아가고 사고나면 나몰라라 하니까 사람들이 직거래가 역대급으로 늘었다고 하지 .. 우리동네에 있는 부동산은 부실매물 절대 취급 안하고 법적 금전적으로 사고날 상황을 철저하게 틀어막음 .. 동네부동산 장사 30년인데 그게 제일 철칙이라 굶어죽는 한이 있더라도 부실매물은 절대 취급 안한다 해서 알만한 사람들은 다들 거기 통해서 거래함 .. 여전히 사무장 가게에 배치해놓고 사장님은 계약때 외엔 놀러다님 .. 근데도 사고나지 않게 철저히 관리 하니까 손님이 끊이질 않더라 ..
수수료나 떼먹고..
시세 조작 이나 하고..
법원 등기 서류 조차도 법적 책임 없는데.
그럴꺼면...부동산 거래 보험 가입 하고 개인 거래나 하게 하자.
아는게있나 책임을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