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한테 수고 많았다고 했더니 여친이 짜증냄.blind

여친한테 수고 많았다고 했더니 여친이 짜증냄.blind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Rkcisks 04.09 14:36
오랜 시간 애써주신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모든 일이 평안히 마무리될 수 있었사옵니다. 부디 그 노고를 잠시 내려놓으시고, 편히 쉬시어 건강을 잘 돌보시옵소서. 늘 베풀어주시는 은혜에 머리 숙여 감사드리옵니다. 앞으로도 강녕하시어 오래도록 저희를 이끌어주시기를 간절히 바라옵나이다

라고 고개를 조아리며 했어야지
수코양이 04.10 09:22
[@Rkcisks] 비꼬냐고 겁나 싸울듯 ㅋㅋㅋㅋ
윤수호 04.09 15:00
수고=고생 < 노고
자대가서 수고하셧습니다 햇다가 털렸었지 여친이 군대 출신인가?
Rkcisks 04.09 15:11
대접받고 싶어서 그런거임
제이탑 04.09 15:38
국어를 못 처배워서 그래
llliilll 04.09 16:34
잘 쓰던것도 국립어학원에서 한번 뭐라고 하면 그게 머리 깊이 박히는 사람이 있어요. 그런 똥은 피하는게 좋아요.
PROBONO 04.09 17:16
말의 형식보다는 그 안에 담긴 의미와 마음을 먼저 받아들일 줄 알면 아무 문제가 안되는 일인데
RAISON 04.09 17:17
욕봤다잉~!
꽃자갈 04.09 17:18
아 젠장 PTSD 도지네
나 고등학교때 식사라는 표현은 어른한테만 하는거라고 굳세게 믿고있던애 있었는데
ㅁㄴㅊ 04.10 08:02
이러니 점점 사람들 사이에서 말이 없어지지. 대충 알아 들으면 될 것을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9911 '러닝' 돈 안 든다고?…"200만원 썼어요" MZ 돌변한 까닭 [대… 2025.07.27 1216 0
19910 “망설임 없이 뛰어들었다”…제주도 해변서 세 자녀 구한 아버지, 결국… 댓글+3 2025.07.27 1251 3
19909 태국-캄보디아 전쟁 근황 댓글+1 2025.07.27 1381 1
19908 아는 누나랑 여행가게되었는데 고민인 내향적 공무원 댓글+4 2025.07.27 1525 0
19907 무료 양산 나눈 대프리카... 돌아온 양심은 없었다 댓글+8 2025.07.26 2052 6
19906 지하철 부정승차 단속현장 댓글+1 2025.07.26 1366 3
19905 SPC가 지난 3년동안 처벌 안받은 진짜 이유 댓글+1 2025.07.26 1811 9
19904 軍 간부들, 혹시나 했더니…병사 복지비로 한우 사 먹었다 댓글+6 2025.07.26 1439 8
19903 호우피해로 산청에서 진주까지 떠내려간 소 2025.07.26 1085 5
19902 진짜 심각한 미국 필라델피아 근황 댓글+1 2025.07.26 1740 6
19901 폭우로 고립된 가평군 마을 사람들이 살 수 있었던 이유 2025.07.26 1092 4
19900 이번주 민생지원금 근황 댓글+1 2025.07.26 1456 4
19899 지자체 소개팅 행사... 시대착오적 비판 댓글+3 2025.07.26 1099 0
19898 폭우때 비상소집 걸려 출동했던 공무원 결말 2025.07.26 1022 1
19897 실버타운이라는 허상... 곰팡이 천국 폐허였다. 댓글+1 2025.07.26 957 2
19896 “빨리 먹어라” 혼밥女 홀대한 여수 식당, 결국 과태료 처분 댓글+3 2025.07.25 1695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