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약간 포커스가 다르긴한데, 중학생들이 여교사를 상대로 성희롱을 일삼아서 남자친구(마찬가지로 교사임)가 산에 끌고 올라가 "나는 성희롱범입니다" 대충 이런 뉘앙스가 적힌 팻말 들고 사진 찍게 강요했다는 뉴스도 있고..
학생들이 미쳐 날뛰니 교사들도 조금씩 아슬아슬한 건지, 교사들도 MZ가 유입되면서 선이라는 게 흐릿해지는 건지..
[@뚜뚜]
이 글 보니 다른 사건 하나가 떠오르네. 어떤 남교사가 학생들을 뒷산에 끌고 올라가 "나는 성희롱범입니다" 라고 적힌 팻말을 들고 사진까지 찍게끔 강요했다는 뉴스가 있었어. 알고보니 자기 여자친구인 여교사가 중학생들에게 지속적인 성희롱을 당했다는 사실에 분노해 그런 일을 벌였던 거야. 사회가 분노와 혐오로 찌들어서 그런가 요즘은 적당 선이란 게 흐릿해진 느낌이야.
ㅁ1친년일세
당장 짤라라 시한폭탄 같은년
학생들이 미쳐 날뛰니 교사들도 조금씩 아슬아슬한 건지, 교사들도 MZ가 유입되면서 선이라는 게 흐릿해지는 건지..
근데 뭔소린지 도통 알수가 없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현병 중기 인거냐 아님 대가리가 뇌절인거냐??
어휘력 딱 보니 국어 6등급 지잡대 가닥 딱나오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매독좀비가 그렇지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