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news1.kr/society/general-society/5716130
해당 사진은 2016년 촬영된 것으로, 당시 김새론은 만 나이 16세였고 김수현은 28세였다. 사진에서 김수현은 김새론의 볼에 뽀뽀하고 있었다.
유족은 "연인이 되고 1년 뒤 사진이다. 정확히 언제인지는 모르지만, 새론이가 썼던 글에는 2016년도라고 돼 있었다"고 부연했다.
또 유족은 고인이 2020년 김수현의 권유로 신생 기획사였던 골드메달리스트로 이적했지만, 적절한 보호를 받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골드메달리스트는 김수현과 그의 이종사촌 이로배 씨가 함께 설립한 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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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세연 하아아;;
그런데.. 그래서 쟁점이? 뭘 비판하는거지?
미성년자를 사귄점?
소속사에서 보호를 안했다? 7억을 빌려줬는데.. 안갚아서 내용증명 보냈는데.. 보호를 안했다?
뭔지를 모르겠네.. 법적인것보다.. 윤리적인 부분을 이야기하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