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도장면에 손상 없이 저 낙서를 쉽게 지울 수 있는 것이라면 손괴가 아니겠지만, 저 사진으로 봐선 스크래치난 거 아닌가 싶었는데 실제 상황에 띠라 판단하는게 맞을 성 하네요. 다만, 차주가 경찰에 신고할 정도면 도장 손상 우려가 있을 확률이 좀 더 높은 상황으로 보이지만 차주 성격이 까칠해서 낙서한 사람 혼을 내주려고 그러는가 싶기도 하고 여러 생각이 드네요.
But, 윤통 풀려날수도 있다는 뉴스에 비하면 새발의 피같은 뉴스라 패스합니다.^^
여자들을 고용해야 할 곳은 창ㄴㅕ촌뿐
But, 윤통 풀려날수도 있다는 뉴스에 비하면 새발의 피같은 뉴스라 패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