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조 건기식 약국 비중 4%인데... 다이소 출시에 반발, 왜?

6조 건기식 약국 비중 4%인데... 다이소 출시에 반발, 왜?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다크플레임드래곤 03.05 14:47
"'고품질 저렴한 가격'을 표방하는 건기식을 왜 약국에 제공하지 못했는지 이해할 수 없고"
저렴한 가격에 들여가도 후려쳐서 팔잖아 ㅋㅋㅋㅋㅋ
매입가 100원대를 3000원 ~ 5000원에 팔면서
양심 MIA;;;;;;
꾸기 03.06 00:41
반대하는 이유중에 자세한 설명이 필요한 상품..이라고 하던데..
저거 팔면서 자세한 설명해주는 약사가 몇이나 되나??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9488 김건희 사진사 비행기 난동 썰 2025.06.13 198 0
19487 백종원이 개발한 물건중에 순수하게 맛없어서 망한 제품 2025.06.13 198 0
19486 적어도 7, 8월에는 진에어 타지 말라는 현직 진에어 기장.blind 2025.06.13 156 0
19485 개소리하는 미국을 아닥 시킨 브라질 2025.06.13 184 0
19484 ‘잉토’가 뭐길래? 에펨코리아, 도박 개장·방조 혐의 피고발 2025.06.13 176 0
19483 뻑가, 결국 법정 출석하나… 영상재판신청 '불허' 2025.06.13 160 0
19482 "갤럭시S22 성능 저하, 배상하라"…삼성 '초유의 집단소송'서 승소 댓글+1 2025.06.12 1393 0
19481 “너 없으면 난 안 돼”···챗지피티 오류에 당황한 청년들 2025.06.12 1168 0
19480 학벌 비하 인천시의원 근황 댓글+1 2025.06.12 918 0
19479 李 "주가조작땐 퇴출"…시장은 '이재명 랠리' 취임후 7.71%↑ 댓글+1 2025.06.12 690 0
19478 60대 이상 37만 명, 30대 13만 명…씁쓸한 현실 2025.06.12 935 0
19477 블랙리스트 전공의 스토킹범죄로 1심 징역 3년 2025.06.12 521 0
19476 빚 2억에 처자식 살해한 가장 “개인회생 제도 몰랐다“ 댓글+1 2025.06.12 1046 0
19475 휴학 의대생 : 복귀좀 받아 주세요 댓글+6 2025.06.12 1555 5
19474 반려견 산책 금지 ‘논란’…“공존해야” vs “오죽하면” 댓글+4 2025.06.12 925 1
19473 무서운 기후위기 근황 댓글+8 2025.06.12 1509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