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news1.kr/society/general-society/5704715
구독자 121만명을 보유한 한일 혼혈 유튜버가 과거 국내 최대 음란물 사이트였던 모 사이트에서 활동한 여성에게 강제추행 혐의로 무고를 당했다고 고백했다. 유튜버는 이 사건으로 힘들었다며 유튜브 계정을 삭제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일본 문화를 소개하는 유튜버 유우키는 지난 27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작년에 한국에 방문했을 때 코스프레하는 여성분과 알고 지내다가 성추행 및 성폭행이라는 명목하에 무고로 고소당했다"며 지난해 6월 서울 마포경찰서로부터 받은 불송치 결정서를 공유했다.
유우키가 언급한 '코스프레하는 여성분'은 닉네임 '야한 솜이'로 활동했던 30대 여성 이 모 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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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 힐링되서 종종 봤었는데
별 쓰레기들 만나서... 힘들었겠네
모든걸 다 아는건 아니지만 솔직히 저런 일을 할만한 인물이 아님 .. 그냥 못할 사람 이랄까 ..
썅 ㄴ이긴 했지 본인도 남친한테 속아서 돈 뜯겨놓고 본인이 저짓거리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