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news1.kr/society/general-society/5697879
유튜버 '잼미'를 페미니스트라고 저격해 죽음으로 내모는 등 각종 논란을 일으켜 대표적인 악성 '사이버 레커'로 알려진 유튜버 '뻑가'의 신상이 일부 공개되자, 웹툰 작가 주호민도 뻑가에 대한 법적 대응을 암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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