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에게 욕설하고 주먹질한 초등생…체벌한 아버지 입건

엄마에게 욕설하고 주먹질한 초등생…체벌한 아버지 입건

daily.hankooki.com/news/articleView.html?idxno=1176796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larsulrich 02.07 18:05
이제는 자기자식 교육도 체벌없이 해야되는데..
말안듣고 폭력적인 애들은 어떻게 해야하는지
가르쳐주는곳 어디있나요.
gotminam 02.07 18:59
낳았으면 당연히 책임져야함 왜낳았어 저럴꺼면
구구구국 02.07 20:49
[@gotminam] 정말 미안한데.. 우리 글 다시 읽자
상낭자 02.07 22:03
[@gotminam] 바본가?지능이 떨어지는것도 바보지만,제대로 읽지도 않고 헛소리 하는것 또한 바보니까.
도선생 02.07 22:51
호적 파는거 다시 만들어야 함
저런 갱생 불가한 애들 어떻게 성인까지 키우냐
파이럴 01:47
저딴식으로 잘못하면 뒤질때까지 쳐맞은다음, 반성하고 뉘우치면 애 한테도 좋고 가정도 유지되고 모두 좋잖아.

이런 걸로 처벌하면 과연 저 아버지는 애를 정상적으로 키우려고 할까?

나라면 보육원을 보내든 적법하게  애새끼 최대한 졷되게 만들듯. 그게 장기적으로 봤을때 나에게도 그리 득이 되진 못할지라도, 당장 눈앞에 저딴새끼 키우라면

아무리봐도 정상적인 훈육인데, 훈육으로 보면 아이도 좋고, 가족도 좋고 사회도 좋아질 수 있는 기회를 좌자충 같은 법따위가 그걸 반전시켜버리네. 무엇을 위한 법이냐?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8268 퇴근길 교통사고로 뇌사…30세 방사선사, 6명에 새삶 주고 떠났다 댓글+1 2025.02.07 1667 3
열람중 엄마에게 욕설하고 주먹질한 초등생…체벌한 아버지 입건 댓글+6 2025.02.07 1330 3
18266 취업시장 전멸했다는 중소기업갤 댓글+15 2025.02.07 1849 1
18265 집단폭행 당하고 있는 가나초콜릿 2025.02.07 1794 9
18264 오요안나 母 "믿었던 선배라 부고했는데"…"어떡해" 95번 하고 조문… 댓글+1 2025.02.07 1805 2
18263 2주에 3800만원, 가격 실화?"…산후조리원 찾다가 '화들짝' 댓글+4 2025.02.07 1523 0
18262 부모와 짜고 장애 신생아 살해한 산부인과 의사 불구속 기소 2025.02.07 1213 1
18261 남편을 정말 사랑하는데 관계는 하기 싫어.blind 댓글+4 2025.02.07 1818 2
18260 2월 말부터 따뜻한 봄…"올해 여름은 4월부터 11월까지" 댓글+2 2025.02.07 1336 1
18259 업무출장중 디즈니랜드 간 공공기관 직원 댓글+1 2025.02.07 1534 2
18258 학급 인원이 줄면서 왕따아닌 왕따가 늘고있다고 함 2025.02.07 1447 1
18257 친정엄마처럼 7세 아들 챙겨준 60대女…"띠동갑 남편과 불륜 관계였다… 2025.02.07 1426 1
18256 최근 서울 초등학교 근황 댓글+3 2025.02.07 1685 1
18255 25개월 딸에 '불닭소스' 먹여 숨지게 한 30대 부모…소주도 먹였다… 댓글+2 2025.02.07 1338 1
18254 사람들이 잘 모르지만 현재 상황 심각한 기업 댓글+1 2025.02.07 1765 3
18253 시즌 29384572395834호 전정권씨 호출 댓글+3 2025.02.07 1653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