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증외상센터가 레알이었네. 중증외상센터가 레알이었네.

옛날부터 의사친구랑 이 문제로 얘기하면 병원이 다 쳐먹고 있단 생각은 왜 못하냐고 물어보면 아예 그쪽은 생각도 안하고 정부탓 수가탓만 하던데. 사실 병원이 비영리법인이라 수익사업 외의 이익을 수익화 못하는데도 불구하고 남겨서 건물짓고 확장하고 마케팅하고 기계사고 그러려고 의료인들 착취해서 최대한 남겨먹는 구조라니깐. 대형병원일수록 규모의 경제 때문에 더더욱 뭐가 남지.

중증외상센터에도 나오지만 가장 큰 문제는 저수가 필수과에 수가조정을 하는게 아니고 지원금을 따로 주는데 그걸 목적에 맞게 해당과에서만 써서 적자보전을 하는게 아니고 그걸 또 병원 전체 시설투자나 땅사고 건물사는데 씀.

이 나라의 문제점이 정부도 비영리법인도 다 기업처럼 이윤극대화를 목적으로 운영하려고 하는 멍텅구리 새키들이 보수랍시고 그게 자본주의인줄 착각하고 자유시장지상주의자로 군림한다는것인듯. 얘네는 시장이 실패한다는 가정 자체가 뇌에 없음 무식해서. 옛날부터 의사친구랑 이 문제로 얘기하면 병원이 다 쳐먹고 있단 생각은 왜 못하냐고 물어보면 아예 그쪽은 생각도 안하고 정부탓 수가탓만 하던데. 사실 병원이 비영리법인이라 수익사업 외의 이익을 수익화 못하는데도 불구하고 남겨서 건물짓고 확장하고 마케팅하고 기계사고 그러려고 의료인들 착취해서 최대한 남겨먹는 구조라니깐. 대형병원일수록 규모의 경제 때문에 더더욱 뭐가 남지. 중증외상센터에도 나오지만 가장 큰 문제는 저수가 필수과에 수가조정을 하는게 아니고 지원금을 따로 주는데 그걸 목적에 맞게 해당과에서만 써서 적자보전을 하는게 아니고 그걸 또 병원 전체 시설투자나 땅사고 건물사는데 씀. 이 나라의 문제점이 정부도 비영리법인도 다 기업처럼 이윤극대화를 목적으로 운영하려고 하는 멍텅구리 새키들이 보수랍시고 그게 자본주의인줄 착각하고 자유시장지상주의자로 군림한다는것인듯. 얘네는 시장이 실패한다는 가정 자체가 뇌에 없음 무식해서.